확정지을 수 없는 세계에 대하여사람들은 누구나 ‘어떠하다’라고 확정지을 수 없지만 ‘아니다’라고 부정할 수도 없는 영적 세계에 의문들을 가지고 있다. ‘천사, 수호령, 신, 전생, 환생..’ 등등의 단어들에 상당히 많이 익숙해져 있는데도 이러한 영적인 세계에 확신을 가지고 사는 이는 많지 않다. 진짜라고 믿는 신뢰의 여부는 어찌 보면 ‘사실의 입증 여부’가 아닌 믿고자 하는 내 ‘의지’에 달려 있다고 해야 옳을 것 같다. 이런 측면에서 천서 0.0001 1,2,3,4 시리즈는 그 내용들에 ‘상당한 근거가 있다’라고 믿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현대과학으로 풀리지 않는 의문들에 대한 방대한 자료, 현시대가 안고 있는 병리 현상(에이즈, 사스)의 원인과 근원적인 해법, 옛 성현들에 관한 정보 등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들을 순수한 인간 본성의 눈으로 세밀하게 풀어낸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논리로 서술되어 있다. 그 서술의 기준은 바로 우주의 발전 원리로서의 인간 진화이다.
내면을 향한 새로운 시각 천서 0.0001 시리즈는 또한 도무지 알 수 없는 것들을 바라보는 독자들의 사고와 시야에 새로운 장을 펼쳐준다. 이 세상과 내 주변이 원하는 대로,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쯤은 성인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사소한 깨달음일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이 세상이 움직여 나가는 원리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등에 관해 해결할 수 없는 의문을 안고 있었다면 천서 0.0001 시리즈를 통해?시원한 해법을 얻을 수 있다.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수련생’이라는 표현은 명상수련을 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지구에 태어난 모든 인간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본문을 읽노라면 독자들은?이제껏 일정한 틀에 고정되었던 영적, 정신적 사고의 벽을 깨고 삶에 대한 보다 깊은 사유와 적극적인 성찰을 하게 된다 이 책은?독자의 입맛에 맞도록 감성적인 언어로 얕게 색칠된 잠언집이 아니며, 그렇다고 호기심을 이용하여 유혹하는 예언집도 아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천서 0.0001은 독자들이 지금까지 그 어떤 책에서도 흡족치 못했던 영적인 해갈을 가능케 하는 책이다.?다가오는?영성의 시대를 준비하는데 걸맞는 우주적 대서사시이자?영적인 방향을 세밀하게?제시하는 정확한 나침반이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