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명재의 『수족관의 사냥꾼』. 2003년 제15회 한국소설 신인상 등을 통해 문단생활을 하게 된 저자의 소설집이다. 한국전쟁을 거쳐 노년기에 들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들에게 한국전쟁은 끝나지 않은 아픔을 보여준다.
목차
하동댁 해방촌 구씨 코뚜레 수족관의 사냥꾼 보탤 건 없고 두더지 일지 위대한 반란
- 서평 전쟁의 악령과 내상, 그리고 그 너머의 노인성 문제-오양호
작가 소개
작가김명재
1944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지구문학〉 시부문에 당선되었고, 2003년 제15회 한국소설신인상수상을 수상했다. 2004년 〈평화신문〉 신춘문예당선에 당선됐으며, 작품으로 소설집 『수족관의사냥꾼』, 『쑥개떡』, 장편소설 『태극마을아리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