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시인 채련의 두 번째 시집. 사랑하는 동안에도 찾아오는 허기, 사랑하므로 한 사람 같겠거니 했던 믿음이 깨어지는 순간의 아픔, 이별과 그 후 찾아오는 그리움 등을 센티멘털하게 노래한다.
목차
시인의 말 축하글
#1 사랑, 그 끝없는 갈증 이렇게 사랑하는가 보다 그대보다 먼저 봄빛 연서 나는 바보입니다 사랑이 열릴 때 당신은 몰라 당신을 갈망하는 일 소유하지 않는 사랑 가장 큰 축복 변덕쟁이 첫사랑의 아리아 당신과 나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젠 당신의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선택합니다 그 사람 사랑의 안단테 사랑의 백서 사랑을 위한 전주곡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2 그리움, 그 고독한 침묵 지우면 지울수록 너 없는 하루를 살았어 그리움의 단상 그리움이 밤으로 내리면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와 내 그리운 사람이여 그대의 침묵 어찌 하오리 이렇게 아픈 것은 나는 늘 허기가 진다 내 그리움은 고독한 이름에게 수취인 부재 가만히 그대를 그리노라면 진
작가 소개
작가채련
본명 정경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교육학을 전공했다. 한맥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전원문학 동인, 대한문학인협회 정회원, 한맥문학 동인회 회원, 세계한민족작가연합 회원, 한국문인협회 경기지회 회원, [생활과 문학] 시창작 강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