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박종훈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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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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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88950944339
책 소개
〈강추!〉경제전문기자의 냉철한 눈으로 밝힌 위기의 한국경제 
빚더미에 깔린 대한민국을 구출하라! 

경제 위기의 본질은 빚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부채공화국이다. 그동안 경제는 빚을 계속 쌓아간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정부는 경제성장에 눈이 멀어 위기 때마다 반복적으로 유동성 확대와 경기부양책을 써왔다. 덕분에 눈앞에 닥친 위기는 넘겼지만 빚의 누적속도는 더욱 가속화됐다. 이 같은 불균형은 결코 오래갈 수 없고 어떤 형태로든 깨질 수밖에 없다. 
KBS 경제전문기자이자 경제학박사인 저자는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박종훈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본질이 빚에 있다고 분석한다.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동안 우리는 왜 가만히 있었을까? 저자는 현장감 있는 시선으로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경제현상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다가올 위기를 냉철하게 진단한다. 나아가 대붕괴 시대의 위기를 기회로 역추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모색한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대붕괴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아일랜드, 남유럽의 경제위기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고, 2부에서는 60년간 주기적으로 반복돼온 경제 패턴을 살펴보면서 위기 때마다 이에 대처해온 기존 경제학의 문제점을 비판한다. 3부에서는 한국경제를 대붕괴의 소용돌이로 밀어 넣은 정책 오류와 거짓말을 파헤치고, 4부에서는 저성장시대에 필요한 8가지 투자원칙을 제시한다. 


고전 경제학은 틀렸다! 해답은 복잡계 경제학에 있다 

하루아침에 주가 대폭락을 불러온 1897년 미국의 ‘블랙먼데이(Black Monday)’ 사건이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왜 우리는 예측하지 못했을까? 사람들은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시장가격은 균형으로 수렴하므로, 시장이란 완벽한 것이라고 믿는 기존의 고전 경제학으로는 위와 같은 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경제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론의 비현실적인 가정 없이 눈앞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규칙을 찾아가는 ‘복잡계 경제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복잡계 경제학은 카오스 이론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경제를 ‘안정되고 평형 상태 놓인 시스템’으로 보지 않고, 경제의 불안정성을 그대로 인정하는 새로운 이론이다. 
저자는 복잡계 경제학에 기초해 지난 60년의 경제 패턴을 분석하여 부채의 슈퍼사이클을 총 4단계로 나누었다. 1단계는 미국에서 대공황 이후 1950년~1970년까지 지속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 오즈의 마법사, 그리고 탐욕 
프롤로그 | 뉴턴을 무너뜨린 인간의 광기 

Ⅰ부 대붕괴의 태풍이 시작되다 
01 대붕괴의 축소판, 아일랜드가 남긴 교훈 
02 왜 대붕괴는 남유럽부터 무너뜨렸나? 
03 유럽발 위기는 어떻게 세계로 전염되는가? 

Ⅱ부 세계를 삼킨 슈퍼사이클 
01 버블, 그 위험한 유혹에 빠진 미국 
02 최후의 게임이 시작되다 
03 대붕괴의 핵이 된 금융 강국 
04 우리는 왜 대붕괴를 알지 못했나? 

Ⅲ부 대붕괴의 파고에 올라탄 대한민국 
01 누가 한국 경제를 대붕괴로 몰아넣었나? 
02 무너진 중산층, 대붕괴를 부르다 
03 감세, 최후의 게임을 앞당기는 치명적 유혹 

Ⅳ부 대붕괴 시대를 대비하라 
01 위기를 뛰어넘는 추격의 경제학 
02 300조 언을 벌어들인 영국의 비밀병기 
03 공정한 기회가 대붕괴를 돌파하는 열쇠다 
04 대붕괴 시대, 생존을 위한 투자 원칙 

에필로그 | 대붕괴는 역전의 기회다! 
주석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박종훈
박종훈 

저자 박종훈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 경제부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과정을 취재했다. 그 뒤 9.11테러를 뉴욕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고, 2002년 신용카드 버블 붕괴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굵직한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이러한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관련 탐사보도와 기획보도를 통해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기자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 수상한 바 있다. 이 책은 경제위기를 목격하면서도 기존의 주류 경제학에만 매달려 아무것도 못 하는 답답한 현실을 소개하고, 경제학도로서의 깊이 있는 분석과 기자로서의 냉철한 눈을 통해 한국경제의 꺾인 날개를 치유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출판사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