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조선일보와 나

윤정우
에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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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00 ⓒ
조선일보와 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88996982005
책 소개
안티조선을 온라인상에서 최초로 전파하면서 생겼던 일들을 상세히 기술한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당시 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해 온라인의 여론형성의 허구와 논객들의 주장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향후 온라인 여론형성의 발전방향 및 노하우도 익힐 수 있다.

“한 개인의 힘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힘없고 소외된 소시민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용기를 얻었으면 합니다.” 온라인상에 안티조선을 가장 먼저 퍼트렸다고 주장하는 저자의 말이다. 
왜 개인의 힘이 이렇게 강하다고 하는 것일까. 요즘 개인은 너무나 허약한 상황이 아닌가. 저자는 자신과 조선일보와의 이야기를 통해 한 개인이 어떻게 큰 권력을 흔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로 인해 다른 소시민들도 자신감과 용기를 되찾았으면 하는 것이다.

또한 온라인 여론 형성에 있어서 제대로 된 분석이나 연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저자는 자신이 겪어온 1990년대의 PC통신의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온라인 여론형성의 발달과정을 깨닫게 하고 있다. 

향후 온라인여론의 중요성이 계속 커갈 것은 분명하다. 이런 시점에서 이와 같은 온라인여론분석이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저자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있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저자가 온라인의 여론형성을 위해 움직였던 과정을 그대로 시간별로 나열함으로써 독자도 생생하게 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온라인 여론이 과거와 같은 게시판위주의 주장중심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SNS 등의 소셜미디어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하며 여러가지의 질문을 통해서 독자 스스로 온라인 여론형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는 주장만 있는게 아니라 반성도 있다. 저자는 자신이 너무 일방적으로 비난만 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이런 맹목적인 증오가 없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표명한다. 더불어 남의 이야기에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얘기한다. 통신망에서 나열된 이야기에 너무 영향받는 것은 자칫 잘못된 판단을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통신상의 주장에 대해 자기 스스로의 관점으로 필터링을 해서 봐야 한다고 얘기한다.

출간 즉시 많은 온라인게시판에서 화제를 모은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실질적 사례를 통해 온라인 여론의 발전과정 및 현 상황을 낱낱이 드러낸다. 

이 책은 조선일보를 비난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책이다. 하지만 지금은 저자도 조선일보를 조금 덜 미

목차
1장 한 개인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11 1 한 개인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16 2 눈덩이를 굴리면 점점 커진다. 
24 3 글 쓰는 편이 글 읽는 편보다 낫다. 
29 4 사건은 감탄, 분노, 열정, 흥분, 집착, 용기로부터 시작되었다. 
35 5 반응이 오는 주제를 찾게 되었다. 조선일보! 
41 6 영향받는다는 것에 대하여... 
45 7 폐간이란 말을 사용하기까지 
56 8 당시 글을 돌아보며 
63 9 당시의 하루 


2장 조선일보와 나 
81 1 언제 여론이 움직이고 있다고 느꼈는가? 
86 2 조선일보와 나 
103 3 제국의 역습 
105 4 나의 굴복 그리고 새옹지마 


3장 게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125 1 온라인 여론 형성의 역사 
136 2 인터넷 논객에 대하여 
146 3 우공이산 
150 4 사건의 시작을 되돌아보며 
156 5 나의 반성하는 부분 -왕따는 나쁜 짓이지 않은가? 
163 6 나의 평범한 글이 왜 다른 많은 사람들의 글과는 다른 영향력을 발휘했을까? 


4장 온라인 여론형성 노하우 

171 1 검색어 1위는 누가 결정하는 것인가? 
175 2 온라인 여론형성의 노하우 
181 3 미래에는 어떻게 여론조성이 흘러갈 것인가? 
187 5 온라인 ‘논객’이 되고자 하는 당신에게 
195 6 어떤 일을 알리면 가장 행복하시겠습니까? 
203 7 온라인 여론형성의 실무절차 
212 8 명성을 얻은 이후 

218 부록 대통령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244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윤정우
윤정우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삼성생명에서 근무하였다. 
1999년 정보제공업으로 창업하여 벤처창업에 성공하였다. 창업 회사를 프리보드에 상장시켰으며 틈틈히 글을 쓰고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데 관심을 가져왔다.
14년간 12000여개 업체를 만나왔으며 중소기업 관련해서는 국내 최대 인맥 및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수많은 지사 및 협력사와 인맥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2012년 법무법인대양과 주식공모 및 M&A업무를 합작하였다.
보유 이메일 및 트위터,페이스북, 핸드폰 연락처가 40만이 넘는 파워네티즌이다.

(저서 : 500만원으로 시작하는 내회사만들기,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04)
(석사논문 : 네티즌펀드를이용한 영화제작비조달의 문제점분석과 개선방안에대한연구, 외대, 2008)

홈페이지 : www.cashcows.co.kr
이메일 : cashcows@naver.com
출판사
에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