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리가 (Barry Lyga)
저자 배리 리가(Barry Lyga)는 1971년 미국 출신의 작가. 예일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전업 작가가 되기 전 십대 시절의 취미를 십분 살려 다이아몬드 코믹 디스트리뷰터(Diamond Comic Distributors)라는 코믹 북 출판사에서 일했다. 2006년 리가는 그의 첫 소설인 《The Astonishing Adventures of Fanboy and Goth Girl》을 발표했는데 북 리스트,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등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는 그해의 가장 뛰어난 데뷔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Boy Toy》, 《Goth Girl Rising》 등을 발표하며 착실히 작가로서의 역량을 쌓아온 리가는 2012년 ‘재스퍼 덴트 시리즈’ 1부에 해당하는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를 발표하며 언론과 독자의 큰 호응을 얻었고, 워너 브라더스와 TV 시리즈 판권 계약까지 체결하며 인기 작가의 대열에 합류했다. 리가는 현재 뉴욕에 살고 있으며 여전히 코믹 북을 수집하는 마니아로서의 삶을 고집하고 있다. 그의 소설은 북미, 호주,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대륙에서 번역, 출간 중이다.
권도희
역자 권도희는 영미권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누명》, 《비뚤어진 집》, 《움직이는 손가락》, 《제국의 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 《하트의 전쟁》, 《두 번째 심장》,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