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북극여행자

최명애
작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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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200 ⓒ
북극여행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1.7MB이용기기
ISBN9788972884644
책 소개
북위 66.5도에서 시작된 십 년간의 여행 『북극여행자』. 일간지 환경ㆍ여행 담당 기자인 저자다 10년에 걸친 북극 여행기를 담아낸 책이다. 이 여행은 핀란드 로바니애미의 산타 마을 바닥에 흰 페인트로 그려져 있던 북극선에서 출발했다. 그 길목에서 북극권의 북극곰과 범고래, 북극제비갈매기와 퍼핀 그리고 고독한 야생동물과 압도적 자연을 만났다. 또한 형형색색의 자일리톨 껌을 사느라 열차를 놓쳤던 핀란드에서의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동물과 사람, 그들과 공존하며 ‘전 지구적 오지랖’을 떨치고 다닌 여행기를 만나볼 수 있다. 북극의 구석구석을 유머러스하게 소개하는 한편, 기후변화의 어두운 그림자까지 슬그머니 담아냈다. 북극권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 현지 여행 정보 구하는 방법 등 오랜 기간 쌓아온 여행 지식을 풀어냈으며, 친환경 숙소, 원주민을 중심에 둔 여행 방법 등 북극을 지켜낼 수 있는 여행법을 소개했다.
목차
프롤로그 

러시아·핀란드
우리의 여행은 북위 66.5도에서 시작됐다_상트페테르부르크, 로바니에미

아이슬란드
잠들지 않는 북극의 도시 _레이캬비크
빙하 멀미가 날 지경이야 _남부 빙하지대
물범이 찾아오는 공포의 호스텔 _후세이
고래 관찰, 찰나에서 영원으로 _후사비크
요정과 트롤의 땅으로 _내륙지방
이래봬도 뼈대 있는 민족 _스코가르

스웨덴
카를, 구스타프, 바사가 너무 많다! _스톡홀름
폐허 속에 남은 중세의 마을 _고틀란드

노르웨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를 마일리지로 다녀오는 법 
_오슬로 
저 사기꾼이 바이킹의 후예라고? _트롬쇠

스발바르
북극점까지 1338킬로미터 _롱위에아르뷔엔
북위 78도의 노르웨이령 러시아 타운 _바렌츠부르크 
오합지졸 빙하 탐험대 _롱위에아르 빙하

캐나다
처칠까지 가는 도로는 없다 _위니펙에서 톰슨까지
북극곰을 부탁해 _처칠 북극곰 투어
퇴락한 우주과학도시 _처칠 탐험

알래스카
알래스카에서 만난 백 년 전의 조선 여인 _앵커리지
당신은 북극의 투발루 _시시마레프
이렇게 많은 멸종위기종을 먹어보긴 처음이야 _포인트호프
지구에서 가장 수상한 마을 _위티어
해달의 시간은 아다지오로 흐른다 _코르도바
이곳은 북극의 수도 _페어뱅크스
저예산 독립 여행자의 헝그리 크루즈 _알래스카 B급 크루즈
힘겹게 강물을 거슬러 올라와 통조림이 된 연어들 _시트카


에필로그 

북극곰의 편지

에코 트래블 가이드

작가 소개
  • 작가최명애
저자 최명애는 2001년부터 십 년간 《경향신문》에서 일했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가장 좋아하고 반경 삼 미터 이내의 식물은 모두 말라 죽게 만드는 능력을 지녔으나, 기자 생활의 절반을 여행과 환경 분야를 담당하며 보낼 운명이었다. 대학에서는 국문학과 사학을 전공했고, 영국 런던대학 킹스칼리지런던 지리학과에서 관광·환경·개발 과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가을부터 같은 대학에서 한국생태관광을 주제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서산 천수만에서 수천, 수만 마리의 철새가 ‘제 이름을 부르며 날아가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큰 감동을 받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관광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 후 동물원의 북극곰부터 순천만 흑두루미, 백령도 물범, 울산 장생포 고래, 알래스카 북극고래, 캐나다 북극곰, 아이슬란드 고래 등을 찾아다니며 여행하고 또 취재해왔다. 『어디에도 없는 그곳 - 노웨어』 『수첩 속의 풍경』 『대한민국 대표 숲 33』 등을 공저했다. 핀란드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북극선을 처음 본 2002년부터 장장 십 년간, 매년 부지런히 북위 66.5도 안팎 나라들을 여행해왔다. 이 책은 북극권의 북극곰과 범고래, 북극제비갈매기와 퍼핀 그리고 또 많은 고독한 야생동물과 압도적 자연을 만난 여행기다. 세상 모든 여행자들이 파괴적이고 소비적인 여행이 아닌 자연과 공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행을 하기를, 그리하여 ‘전 지구적 오지랖’을 가진 여행자가 좀 더 늘어나기를 바라는 그는 지금도 다음 북극 여행을 꿈꾸고 있다.
출판사
작가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