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많은 청소년들이
사회의 첫 걸음을 내딛는 데 실패하는가!”
스탠포드대 인생특강ㆍ목적에 이르는 길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를 잇는
윌리엄 데이먼의 ‘목적’에 주목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가슴에는 평온할 때는 행복을,
힘들 때는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준 목적이 있었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가?
청소년들의 우울증, 자살 등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더 심각한 문제는 청소년 대다수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거나 무기력하거나,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부모의 둥지를 떠난 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 다시 부모의 집으로 돌아오거나(부메랑족), 3포라 하여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젊은이들이 이처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독립하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인생에 동기를 부여하는 목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추락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부모와 교육자, 이 사회는 무엇을 해주어야 할 것인가? 뾰족한 대안 없이 갈팡질팡하고 있는 기성세대에게 세계 3대 석학이라 불리는 윌리엄 데이먼 교수가 따끔하게 일침을 놓는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왜 이것이 중요한가?” “내 삶에서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는 청소년 교육에 접근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질문들을 중심에 두지 않는다면 청소년들이 방황하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관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한다. 청소년들이 순간의 만족을 넘어서 개인의 만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할 만한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목적의 중요성에 대한 부모나 교육계의 인식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상황을 진정으로 안타까워하고, 현 청소년들의 실태를 연구 분석한 윌리엄 데이먼 교수의 목소리는 그렇기 때문에 큰 울림이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삶을 이끌고 이 사회에 이바지 하는 ‘목적’을 가지도록 가르칠 수 있을까? 윌리엄 데이먼 교수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를 통해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석학의 30여년 인간발달 연구의 결과물인 기념비적인 책
스탠포드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자, 청소년연구소의 센터장인 윌리엄 데이먼 교수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하워드 가드너와 같은 교육계의 대가들과 인간발달 연구를 함께하며 세계적인 석학으로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