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배 다섯 번째 소설집. 그의 초기 단편이 포함된 최근 중편까지 여덟 편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보양식 재료로 죽어가는 개가 주인공인 이야기, 도청이 난무하는 호텔을 배경으로 그려내는 권력의 밑자락, 한국전쟁의 아픈 상처와 새롭게 잉태된 생명, 무너진 빌딩 앞에서 만난 기이한 인연 등 기발한 상상력이나 강렬한 묘사, 맑고 따스한 정서가 다채로운 작품들을 담았다.
목차
작가의 말
중음 은밀한 대화 씨앗 하나 사람이니까 섣달 그믐밤 광화문 네거리 움직이는 박제 무관심이라는 것
작품해설
작가 소개
작가최성배
1952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86년 동촌문학「도시의 불빛」을발표 시집「내마음의 거쳐」소설집「물살」이있다.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