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명재의 『태극마을 아리랑』. 2003년 제15회 한국소설 신인상 등을 통해 문단생활을 하게 된 저자의 장편소설이다. 시대의 아픔을 품고 사라져가는 일본군위안부로 희생당한 여성들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그들을 지금부터라도 따스하게 보듬어 주어야 함을 일깨워준다.
목차
WW11 Sex Slaves Testify Against Japan 매트로 디트로이트 인터내셔널 공항 유황 섬 수요 집회 로버트 미국 아지메 6?25전쟁 도착지 샌프란시스코 공항 정월대보름 잔치 영정사진 용서 상처의 기억 메리엔의 귀향 고향의 파란 하늘
작가 소개
작가김명재
1944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지구문학〉 시부문에 당선되었고, 2003년 제15회 한국소설신인상수상을 수상했다. 2004년 〈평화신문〉 신춘문예당선에 당선됐으며, 작품으로 소설집 『수족관의사냥꾼』, 『쑥개떡』, 장편소설 『태극마을아리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