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시인선 마정인 시집 『풀꽃여인』.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시집은 열정적 구애 속에 숨겨진 미학적인 이야기를 마정인 시인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시집이다. 가슴 한구석이 허해지는 계절 가을과 사랑, 자연의 생물과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과 그리움까지 감성적인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 시들을 수록했다.
목차
1장 가을사랑
<서문> 문학이란 배를 탄 항해의 기쁨 - 이길원
가을이 오면 | 사랑인가요 | 오직 사랑뿐 소나기 | 당신 없이도 뜨는 달 |칩거 그대 창가에서 | 불변의 사랑 내게도 그런 사람 있습니다 | 다시 또 시를 쓰며 미친 사랑 | 가을 사랑 |훈계 | 빈들에서 꽃밭에서 | 고등어자반 한 손 |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가을비 |복분자주 | 개망초
2장 예감
장원에서 | 사랑초 | 능소화 내게 온 인연 | 오늘은 비요일 | 길 잃은 나비 바람이 불어도 | 너는 왜 울었니 | 예감 갈등 | 뭉게구름 | 항해 | 가을 꽃 백로 | 이별은 만남의 시작 |꽃밥 | 소나무 만월 | 땡볕 | 악수를 청하다 | 도라지꽃
3장 풀꽃 여인
비 그친 후 | 사랑의 터널 | 꽃은 피었는데 부부 | 나는 색깔 있는 여자이고 싶다 빗속의 연가 | 허무한 날의 비망록 | 행복이란 풀꽃 여인 |
작가 소개
작가마정인
전북 전부에서 출생하여 월간 을 통해 문단에 나왔다. 시사일본어사, 시사일본어학원 재무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대왕인터내쇼날 경영관리실장과 (사)동아시아 문화교류협회 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늘푸른문학회 운영위원·총무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