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쉰살 미용실 아줌마 한문 선생님이 되다

고정숙
BG북갤러리
0 (0명)
27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6,500 ⓒ
쉰살 미용실 아줌마 한문 선생님이 되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책 소개
『쉰살 미용실 아줌마 한문 선생님이 되다』는 무학(無學)의 미장원 아줌마가 공부에 빠져 새 인생을 즐겁게 사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인생을 두 번 사는 이모작 인생의 끝없는 도전기인 이 책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지난 세월을 살아왔던 미용실 아줌마가 10개월여의 짧은 기간에 초ㆍ중ㆍ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대학생이 되고, 쉰 살에 한문 선생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썼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환란을 내 몸처럼

환란을 내 몸처럼 
열두 살, 학업을 그만두다
열세 살 사회인, 스물한 살 엄마
마흔여섯, 검정고시에 도전하다
세상에 알려지다
무식하지 않은 사람으로 살기
35년 만의 동창회
두 번의 이혼이 남긴 것

제2부 그래도 나는 행복한 사람

‘한문의 길’에 들어서다
대학, 그 문을 열다 
미용실 아줌마에서 선생님으로 
시간이 없어서? 
그래도 나는 행복한 사람 
한자 지도사 수업,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어머니가 쌓아놓은 벽 
야생의 들꽃 같은 나의 딸들 
편입, 난관을 뚫다

제3부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을 몰라도 된다

새로운 직장, 한자 공부방
세상일은 엎친 데 덮친다
한문학과 학생이 되다
첫 수강생 
젊은이들과 경쟁하기, 그들과 함께하기 
한자의 비밀을 캐다 
은밀한 속삭임
한자와 성경
공부방에 전부를 걸다
교도소 재소자들과 소통하다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을 몰라도 된다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고정숙
저자 : 
1989년  5월 미용사 시험 합격. 미용실 운영
2006년  5월 20일 중입검정고시 합격
2006년  8월 3일 고입검정고시 합격
2007년  4월 15일 대입검정고시 합격
2008년  9월 한자 1급 합격
2009년  3월 미용실 폐업
2009년  3월 아동복지관 한문교사 출강(現)
2009년  7월 한자 지도사 합격
2009년  8월 김천시 기네스 등재(최단기간 검정고시 졸업자)
2010년  2월 김천대학 실버케어 보건복지과 졸업
2010년  3월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편입
2010년  9월 김천교도소 한자 강의 출강(現)
2010년  2월 한자급수 공부방 운영(現)

출판사
BG북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