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하늘가 긴 사래밭

김해림
오늘의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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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 긴 사래밭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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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해림 시조집『하늘가 긴 사래밭』. 저자의 10번째 시사집으로, 사진쟁이 바람과, 글쟁이 바람을 융합시켜 엮은 책이다. '풍경', '옥수수', '고갯길에서', '그날 오후에', '바람은', '무등을 타고' 등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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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문|류인석/예술은 바람이다

풍경
기다림
마주한 얼굴들
할미꽃
세속에는
당신을 바라보며
떠나지 않는 이유
옥수수
부정에 부정을 하며
머리를 들어
삶
월이산
未道
조선의 때를 벗기며
어떤 풍경
이마에 손을 얹고
옳은 말씀
꽃바람
동반자
잔칫날
위기일발에
고갯길에서
등잔
풍경 I
발길을 따라
4월
마을길 굽어보세요
그날 오후에
둠벙
뒤돌아 보니
하늘의 뜻
불현듯
암탉
독백
바람은
팽이를 들고서
기다림
무등을 타고
그날의 얼굴에서
하늘은
햇볕을 본다는 것이
사색
풍경 II
지근거리의 이웃
내려다보니
머물러지는 곳
별빛은 하늘에
순리
당연한 것
능소화
공동묘지에서
추락하는 것들
나의 얼굴을 보며
올챙이 
외연도

후기

작가 소개
  • 작가김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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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오늘의문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