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파국의 지형학

문강형준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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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의 지형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8 MB이용기기
ISBN9791188274451
책 소개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 한국 인문학의 새 지형도「하이브리드 총서」. 주제의식과 매력적인 문체로 짜임새 있게 가다듬은 이 총서는 국내 학자들의 야심 찬 학문적 실험과 매력적인 글쓰기가 한데 어우러진, 국내에서 자체로 생산된다. 제6권『파국의 지형학』은 최근 인문학의 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파국, 묵시록, 종말 담론을 콜라주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그 지형도를 드러내고 있다. 인류의 창조와 종말, 새로운 시작과 유대-기독교 서사에서부터 기후급변과 자원 고갈, 경쟁격화로 인해 발생할 근미래의 대참사에 대한 포스트-아포칼립스 문화 텍스트들의 상상력에 이르기까지 파국의 상상력을 이야기한다.
목차
서문: 왜 파국인가 

1. 늑대의 시간의 도래: 파국의 지형학을 위한 서설 
   보유 1. 비인간적 고찰 - 좀비의 비/존재론과 윤이형의 「큰 늑대 파랑」
2. 무의미의 무한연쇄: 악惡과 무無 
   보유 2. 꿈도 자비도 없이 - 엔터테인먼트와 포르노그래피
3. 어긋난 시간: 유토피아 테마에 의한 네 개의 변주곡 
   보유 3. 혼종의 미래, 영시의 현재 - 마거릿 애트우드의 『인간 종말 리포트』
4. 두려움과 떨림: ‘최후의 인간’을 넘어설 역설의 문화정치 
   보유 4. 인정투쟁의 전선戰線 - 데이비드 핀처의 <소셜 네트워크>
5. 아포칼립스 나우: 파국 시대의 윤리를 위하여 
   보유 5. 사랑이라는 사건 - 미조구치 겐지의 <치카마츠 이야기>와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6. 허무를 허물기: 파국 시대의 정념에 대하여 

참고문헌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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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문강형준
저자 문강형준은 문화평론가. 광주에서 태어나 중앙대와 서울대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위스콘신대(밀워키) 대학원 영문과 박사과정에서 ‘아포칼립스의 문화정치학’을 주제로 논문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이돌』(공저), 『영어를 잘하면 우리는 행복해질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 『권력을 이긴 사람들』, 『프랑스 이론』(공역, 근간)이 있다.
출판사
자음과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