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변신

프란츠 카프카
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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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000 ⓒ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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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 『변신』. 하루 밤새 벌레로 변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 속 인간 실존의 문제를 생각해보게 한다. 생생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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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프란츠 카프카
  • 번역진일상
저자 : 프란츠 카프카
저자 프란츠 카프카는 1882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유대인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첫 번째 글쓰기는 이미 학창시절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라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면서 막스 브로트를 알게 되었고, 평생 우정을 지속한다. 박사학위를 마치고 1908년에 산재보험회사에 취직하여 곧 생업과 글쓰기 간에 치열한 갈등을 겪기 시작한다. 1912년 첫 번째 산문집 《관찰》이 발표된다. 이 무렵 카프카는 유대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인식을 갖게 되었고, 1917년에는 히브리어를 배우기도 한다. 카프카는 프라하에서 체코어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체코인들 사이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극소수의 유대인이었고, 자신의 글쓰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들에 둘러싸여 평생 직장생활과 글쓰기 사이에서 줄타기를 한다. 시민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결혼 또한 그를 괴롭히는 주제였고, 펠리체 바우어와의 두 번의 약혼과 파혼이 이러한 작가의 갈등을 말해준다. 카프카는 결국 결혼을 하지 않았고 41세에 폐결핵으로 생을 마감한다. 《변신》, 《선고》, 《유형지에서》 등 많은 산문 외에도 세 편의 미완성 장편소설을 남겼다. 장편 《성》, 《소송》, 《아메리카》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원고들은 불태우라는 유언을 어기고 그의 사후에 막스 브로트가 출판함으로써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카프카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는 1970년대에 ‘Kafkaesk 카프카적인’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역자 : 진일상
역자 진일상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에서 연구교수로 연구를 하였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서 연구와 강의 및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클라이스트의 단편집 《버려진 아이 외》로 2006년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의 《빙하와 어둠의 공포》, 고트프리트 폰 슈트라스부르크의 《트리스탄》, 아르토 파실린나의 《모기나라의 코끼리》 등이 있다.

출판사
부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