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품은 여인들의 이야기 『여인, 시대를 품다』. 시대의 엄격한 규율과 분위기에도 대범하고 자유롭게 자기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멋진 삶을 살아갔던 조선 시대의 여인들을 살펴본다. 크게 4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예술, 정치, 학문, 내조의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여인들을 만나본다. 조선 시대의 한비야 김금원, 조선 시대의 힐러리 클린턴 동정월 등 삶을 온전히 품기 위해 분투한 여인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목차
Scene 1 표지
Scene 2 판권
Scene 3 차례
Scene 4 저자소개
Scene 5 작가의 말
Scene 6 예술로 시대의 한계를 넘어선 여인들
Scene 7 조선 후기 여류 문학의 꽃 박죽서
Scene 8 원주가 낳은 인물들
Scene 9 삼호정 시단을 이끈 김금원
Scene 10 역사 인식은 부족했던 계몽 시대의 사학자 이능화
Scene 11 강물에 몸을 던진 비운의 시인 허난설헌
Scene 12 국경을 넘어 조선을 빛낸 천재 시인
Scene 13 허난설헌의 가정환경
Scene 14 행복했던 소녀 시절
Scene 15 중국 소설의 보고『태평광기太平廣記』
Scene 16 외로운 부인, 불행한 어머니
Scene 17 활화산 같은 시혼의 소유자 허난설헌
Scene 18 규원과 고독의 상처를 빼어난 시로 승화시키다
Scene 19 허난설헌의 위상과 문학
Scene 20 전해지는 유일한 작품『난설헌집』
Scene 21 다섯 문장
작가 소개
작가이은식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은 구실을 찾아낸다.`이러한 믿음 하나로 학교를 퇴직한 후 지난 10년 세월동안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기 위한 집필 작업에 몰두하였다. 단순히 텍스트상으로만 존재하는 역사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면서 보고 듣고 느낀 역사의 현장들을 기록함으로써, 지나간 시간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는 역사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간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