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이다.
타이완은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매우 가까운 나라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정도의 시간에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얘기다. 비행기 티켓 한 장만 있으면 주말을 이용해서도 훌쩍 우리와 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곳. 이처럼 타이완은 가까운 곳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타이완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중국과 대치하고 있는 나라? IT가 발달한 나라? 혹은 중국과 같은 나라? 타이완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타이완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여기에 있다.
4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타이완의 특별한 세계! 엉뚱하고도 터무니없는 4인의 여행이야기.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전혀 다른 공통점이 하나도 없는 4명이 모여 타이완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만나서 보고 듣고 말하는 타이완은 무엇일까? 타이완을 여행하는 색다른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여기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특별한 타이완 여행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책!
여행을 글로 푸는 ‘타이완 홀릭’저자 양소희는 유명여행지가 아닌 숨겨진 작은 마을을 소개한다. 구석구석 다니며 찾아낸 두 손안에 들어 올 듯한 작은 마을들은 나만의 여행을 찾는 특별한 이들을 만족시킬 여행지이다. 또한 타이완은 음식천국이다. 일년간 거주하면서 단골로 다녔던 한국인의 입에 잘 맞는 인기절정 타이완의 맛집을 소개한다. 타이완의 멋과 맛을 속속들이 안내하고 있다.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날이 살아있는 시간의 대부분인 화가 및 설치미술가 안윤모가 소개하는 타이완의 박물관, 미술관은 무언가 색다르다. 지나치기 쉬운 거리의 미술품 그리고 예술가가 꾸민 방이 있는 컨셉호텔까지 타이완이 아니면 절대로 느낄 수 없는 미술전문가가 본 타이완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미술이 전공이거나 미술에 심취한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시각의 타이완 문화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패션브랜드마케터 박종민은 타이완 열혈디자이너의 특이한 편집샵이나 쇼핑몰, 클럽, 대학가, 현지의 멋쟁이들이 잘 가는 HOT한 젊은이들의 쇼핑코드를 직접 발로 찾아 소개한다. 자신이 느낀 타이완의 매력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그의 바람대로, 이 책은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젊은 층들의 타이완 쇼핑여행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비쥬얼아티스트 윤수정은 타이페이의 거리 표정을 사진에 담으며 나름의 독특한 감성으로 ‘오! 타이완’에 담아내고 있다. 사진에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