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톨스토이의 주옥같은 중단편 7편2010년의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을 기념하는「톨스토이 문학전집」여섯 번째 시리즈 『중단편선 1』. 거짓과 가식에 물든 인간들을 통해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그려낸 젊은 톨스토이의 정신적 탐구와 세계관 형성을 보여주는 7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인간에 의해 파괴되어가는 자연과 겉만 번지르르한 부르주아 사회의 위험한 병 '무관심'을 꼬집은 <네흘류도프 공작의 수기 : 루체른>, 여지부, 마부, 나무의 죽음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소박하고도 자연적인 삶의 이상을 묘파한 <세 죽음>, 공공의 선을 위한 자기희생과 헌신을 이야기한 미완성 장편 <데카브리스트들> 등 젊은 톨스토이가 고뇌하고 탐구한 인간과 삶, 그리고 장엄한 자연에 관한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