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오월의 미학 뜨거운 가슴이 여는 새벽

장경화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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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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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미학 뜨거운 가슴이 여는 새벽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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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월의 미학, 뜨거운 가슴이 여는 새벽』(장경화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1979년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뜨거운 순간들을 한 필의 붓으로 그려낸 대표적 민중미술가 30인의 예술 세계와 작품을 정리한 책이다. 광주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인 저자는 80년대 저항 운동이 뜨거웠던 그 순간부터 지난 30년 동안 민중미술에 대해 연구하고 직접 전시를 기획했다. 이 책은 지금도 어둡고 습기 찬 작업실을 고통스럽게 지키면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만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예술적 삶을 걸고 붓을 잡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민중미술가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작가 의 뜨거운 애정의 결과물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_
저자 서문_ 5월의 미학으로 보는 민중미술

1장. 메마른 대지에 바람과 비
  무거운 주제를 ‘수필적 기법’으로 풀다_노원희
  수묵으로 펼쳐지는 사람의 숲, ‘먹빛 불꽃’_홍성민
  민중미술의 지평을 열고 바람이 된 자유인_오윤
  괴기한 일상에서 역사의 보편성 형상화_안창홍 
  도시를 해부하던 ‘붓’, 우리 산천을 해명하다_민정기 
  자본으로 위장된 공포와 불안_이원석
  ‘모진 역사’를 딛고 살아남은 얼굴들_이종구

2장. 물빛이 하늘빛을 품다
  향토적 서정주의의 경지와 예술가적 책무_강연균
  불안한 시대의 ‘집시의 미학’_임옥상
  남도적 서정주의에 뿌리를 둔 민중미술_손장섭  
  어머니의 얼굴에서 읽는 우리의 자화상_윤석남
  성실성으로 현장을 지배하는 목수화가_최병수  
  리얼리즘 미술은 민중과 함께한다_곽영화
  어두운 현실에서 빚어낸 ‘생명의 빛’_심정수  
  80년대, 부채의식이 품은 희망과 절망_박은태  

3장. 어둠 끝에서 올린 생명
  모더니즘에서 출발한 역사와 현실의 지평_신학철  
  땅과 하늘이 만나 신화가 되는 ‘신명미술’_김봉준  
  검은 막장에서 5월 광주를 보는 민중화가_황재형  
  민중수묵의 창조를 위한 눈물겨운 고통_허달용  
  성실성으로 벼린 5월의 칼날_홍선웅  
  독자적 사진 콜라주로 ‘자본주의 비판’_박불똥  
  ‘땅과 흙’에서 역사를 읽는 리얼리즘_김정헌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은 민중판화가_이철수

4장. 붉은 가슴이 새벽을 열다
  저항을 넘어 창조의 메시지를 던지다.홍성담 
  생활화로 일구는 역사, 민중에게 바치는 서정시.김호석 
  역사 속에서 들리는 빛의 소리.강요배 
  체인으로 엮인 보이지 않는 세상.손봉채 
  씨앗에서 5월의 화엄華嚴을 꽃 피우다.정정엽 
  소시민 삶의 처절한 행진곡.구본주 
  민족적 형식으로 민중의 삶을 그리는가?.박영균 

부록_ 민중미술 연보.1979~2012

작가 소개
  • 작가장경화
저자 : 장경화
저자 장경화는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임용되었고, 제1회1995년), 제2회(1997년) 광주비엔날레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0년 1년간 뉴욕에 파견근무를 했고, 록펠러재단(A.C.C)의 연구기금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 한국에 돌아와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관으로 전시과장, 학예연구실장, 분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홍보사업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주요 기획 전시로는 중국현대미술-붉은 대륙 중화(2002년, 광주시립미술관), East Wind(2003년, 뉴욕 퀸스미술관), 조용한 빛, 맑은 기운(2005년, 중국 광저우예술박물원) 등 40여 회가 있으며, 뉴욕의 파슨스스쿨의 특강을 비롯하여 전북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경기대학교, 동신대학교 등에 출강했다. 2010년 2월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학ㆍ미술사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예술경영학회’, ‘한국미협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아시아미술문화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