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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한 귀농귀촌 정착에서 성공까지

매일경제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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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한 귀농귀촌 정착에서 성공까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 MB이용기기
ISBN9788974428464
책 소개
인생 2모작을 위한 마흔살 필수 지침서 
매일경제 아그리젠토 코리아 두 번째 이야기 《귀농귀촌 정착에서 성공까지》 
흙속에 살어리랏다! 

도시인들의 삶은 갈수록 각박해지고 있다. 이미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사라진 지 오래다. 집 장만, 자식교육에 노후자금은 꿈도 꾸지 못한 베이비부모들. 그들에게 새로운 답이 바로 귀농귀촌이다. 
귀농귀촌도 창업이다. 따라서 작목 선정, 사업 아이템은 물론 현지인들과 소통, 유통상인들이 선호하는 포장 방식 등 세세한 부분까지 사전에 익혀둘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호미 한 자루 제대로 잡아본 적 없는 도시인들 처지에서 보면 당장 앞길이 막막하다. 
그래서 이 책은 농촌이 고향이라도 줄곧 도시에서 산 우리 베이미부머세대들의 은퇴 후를 위해 만들어졌다. 막막한 귀농귀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를 《귀농귀촌 정착에서 성공까지》를 통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고달픈 베이비부머, 은퇴 후는 어쩌나 

베이비부머 도시인은 고달프다. 어느덧 은퇴는 코앞까지 가까워졌지만 노후준비는 안 되어 있다. 의료기술 발달과 웰빙 붐으로 수명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012년 평균수명 80세가 10년 후에는 85세, 20년 후에는 90세까지 늘어난다. 인구의 나이별 분포상 100세를 넘게 사는 사람들이 급증할 것이란 얘기다. 이제 우리는 100세까지 사는 인류, ‘호모 헌드레드’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노후준비가 잘 된 사람들은 축복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는 ‘재앙’이다. 특히 도시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베이버부머들의 삶은 행복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일상의 삶에 마모되는 속도는 빨라졌다. 하지만 미래를 대비할 시간은 점점 줄고 있다. 이미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사라진 지 오래다. 한창 돈을 벌 시기에 집 장만이다, 자녀 교육이다 해서 노후자금을 모아 놓을 여유도 없었다. 


귀농귀촌으로 준비하는 은퇴 후의 삶 

베이비부머들의 이런 어려움을 타개할 안으로 잘 준비된 귀농귀촌이 부상하고 있다. 자연과 벗하며 공기 좋고 물 좋은 농·어촌에서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것이다. 돈은 많지 않지만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안빈낙도(安貧樂道)의 길을 찾아 나선 도시인들이 많이 늘고 있다. 최근의 귀농귀촌은 1997년 말 외환위기 때 직장을 잃은 도시인들이 어쩔 수 없이 낙향할 수밖에 없었던 강압된 선택과는 다르다. 최근 귀농 바람은 농어촌에서 인생 2모작을 열자는 자발적인 의지에 따른 선택이 주류를 이룬다. 
2011년에만 사상 최고치인 연

목차
머리말 

제 1장 마흔에 시작하는 새로운 인생 
인생 2막 어떻게 살아야 할까 
ː 100세 시대와 귀농귀촌 
ː 농업의 위기, 곧 기회다 
ː 귀농 붐은 이미 시작됐다 
부농지도 보면 길이 보인다 
ː 평범한 샐러리맨, 그들은 어떻게 억대부농이 됐나 
ː 어디에 정착했나, 바뀌는 귀농지도 
ː 억대부농이 좋아하는 땅은 따로 있다 

제 2장 도시에서 준비하는 귀농귀촌 
귀농귀촌 맛보기 
ː 당신은 귀농 준비가 되어 있는가 
ː 귀농 핵심 체크 포인트 
막막한 귀농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ː 귀농귀촌교육센터 정복기 
재능기부로 도시 경영 감각 이식받은 농어촌 
ː 정부 지원시스템 잘만 이용하면 부담 ‘제로’ 
‘Mr. 귀농’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이 조언하는 귀농이란? 

제 3장 귀농에 도전하라 
귀농에 도전하자 
ː 도전! 실전처럼 배우는 귀농 과정 
ː 명품 귀농지 찾아 삼만리 
ː 돈 되는 농사, 어떤 분야에 도전할까 
ː 초보 영농인이 알아야 할 영농상식 
ː 알아두면 든든한 농업 재무제표 작성법 

제 4장 나는 어떻게 억대부농이 됐나 
성공한 귀농귀촌인 DNA에는… 
ː 도시농업 블루오션 개척해 억대부농 된 정준래·정윤섭 씨 
ː 전남 무안군 억대 한우농가 김용환 씨 
ː 광주서 배추농장 운영하는 억대부농 박종현 씨 
ː 삼우곤충농장 대표 최영환 씨 
ː 상수 허브랜드 대표 이상수 씨 
ː 수도권 체험마을 프로그램으로 성공한 정경섭 씨 
40년간 매출 15% 연구비로 투자… 주먹구구식 영농 버려라 

제 5장 억대부농의 요람 아그리젠토 
ː 바이오브리딩연구소 이수성 대표의 배무채 비비1호 
ː 다인제주 이강화 대표의 돈가스 
ː 보성녹차영농조합법인 임화춘 대표의 녹차유 
ː 마린바이오프로세스 이배진 대표의 유산균 발효다시마 추출물 ‘가바’ 
ː 매일식품주식회사 오무 대표의 아지미 
ː 풍미식품 유정임 대표의 칼슘김치 
ː 라이스텍 정종성 대표의 씻어나온 쌀 

부록 귀농귀촌 정보 사이트

작가 소개
  • 작가매일경제 경제부
매일경제 경제부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LG경제연구원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장으로 주요 경제부처 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저서로 《일본과 독일 어떻게 강대국이 됐는가》, 《남북경협 이렇게 풀자》 등이 있다. 

전병득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며 나라 곳간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DJ시대 파워엘리트》, 《CO2 전쟁 1,2》, 《경제학 애프터스쿨》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채수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2007년 일본 게이오대 연수를 거쳐 2008년부터 3년간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은행을 출입하고 있다. 

신헌철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청와대, 국회, 금융감독원을 출입했고 증권업계를 거쳐 전자, IT, 중공업 등 산업계를 취재했다. 《노무현 시대 파워엘리트》, 《돈 버는 주식투자》등을 공저했다. 

이재철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통상교섭본부, 공정거래위원회를 담당하고 있다. 《변호사 해? 말어?》(공저)와 《우리 옆집 과학기술자》 등을 저술했다. 

이상덕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거시경제 전반을 취재하고 있다. 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239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1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1% 기업들의 오프더레코드 성공법칙》, 《나는 분노한다》 등을 공저했다. 

김정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하고 통일부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에 출입하며 거시경제, 농업정책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이제 돈 좀 벌어봅시다》(공저) 등이 있다. 

전정홍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국세청, 복지부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외교통상부를 출입했고 금융감독원, 은행·보험업계 등 금융업계 전반을 취재했다. 공저로 《노무현 시대 파워엘리트》, 《보험지식의 힘》 등이 있다. 

이기창 
서울대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정치부에서 새누리당 등을 담당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경제부처와 한국은행를 출입했다. 공저로 《경제학 애프터스쿨》, 《포스트 크라이시스 빅모멘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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