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향(羅稻香, 1900~1943)
서울에서 태어났다. 1921년 <배제학보>에 처녀작 <출학>을 발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상화,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 창간을 하면서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지> <젊은이의 시적>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등을 발표했다. 이어 장편 <환희>를 <동아일보>에 연재하였다. 짧은 기간에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으나 병으로 숨지고 말았다.
대표작으로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여이발사> <행랑자식> <화염에 싸인 원한> 등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