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100년 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현대 명문가,
치열한 노력과 열정적인 자식 교육으로 걸출한 인물을 키워낸
11개 가문의 삶과 교육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
국내외 명문가들의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은 물론 자녀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던 위대한 아버지들의 교육철학을 면밀히 다룬 〈500년 명문가의 자녀교육〉과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의 저자 최효찬 소장이 이번엔 ‘현대 명문가’를 집중 분석했다. 정치, 경제, 문학, 예술, 학문, 과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현대 명문가와 그 가문의 기획자들을 직접 만나 취재해 엮은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에는 근현대 100여 년에 걸쳐, 누구보다 치열한 노력과 열정적인 자식 교육으로 인재를 배출한 명문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뛰어난 인재를 길러낸 가문들의 공통점은 무엇보다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 그리고 자식을 교육하기에 앞서 스스로 모범을 보였던 부모의 역할이었다. 명문가의 비결은 부모가 평생 자녀의 멘토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3대에 걸쳐 가학과 원칙을 지키고 실천한 데 있었다. 대대로 이어온 가문의 전통이 큰 인물을 키워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다. 지식 교육만큼이나 사회적 가치를 중시했던 11개 가문의 이야기 속에는 지금의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직접 적용해볼 만한 교훈적인 지침들과, 자녀를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자식 농사’의 해법이 들어 있다.
안철수 원장은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환경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부모도 환경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서 솔선수범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자녀의 ‘꿈’을 위해선 때로 ‘모진 아빠’가 돼라 ?피천득 가
*아버지가 ‘밑줄’ 치며 평생 공부하라 -장재식 가
*꿈을 향해 뛰다 보면 언젠가부턴 꿈이 나를 데려간다 -송하성 가
*과학자에게 수학 재능은 기본, 여기에 창의력을 더하라 -홍용식 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잘해야’ 한다 -신평재 가
*좋은 아버지란 자녀와의 대홧거리가 많은 아버지다 -윤여준 가
*장학금 없이는 유학 갈 생각을 마라 -황병기·한말숙 가
*신념과 자기주장이 강한 아버지가 리더를 만든다 -조지훈 가
*‘가족문화의 날’을 만들어 재능에 눈뜨게 하라 -전형필 가
*우리 것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전령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