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음`에 초점을 맞춰 조선 500년의 역사를 살펴보는 역사 칼럼집. 저자는 문학적인 감성으로 우리의 역사를 풀어내며, 그 내면과 역사인식을 상세하게 파헤치고 있다. 철저한 실록에 근거를 두고, 태조 이성계의 창업시기부터 대한제국이 궤멸하는 과정까지를 사건연대별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희귀한 역사의 뒷이야기와 함께 일반인에게 야사 등을 통해 잘못 알려진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서도 올바른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근대 우리 역사와 일본과의 관계를 다룬 우리의 기록은 물론, 일본의 기록도 함께 비교하며 살펴보았다. 또한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목차
Scene 1 표지
Scene 2 판권
Scene 3 저자소개
Scene 4 차례
Scene 5 작가의 말
Scene 6 I 창업은 수성을 부르고
Scene 7 나라를 세웠으면 이름을 지어야지 | 조선왕조
Scene 8 천도가 급하다 | 계룡산에서 한양으로
Scene 9 이미 술에 취하여 덕에 배부르고 | 경복궁
Scene 10 위패에 적힌 이름이 ‘묘호’ | 조祖와 종宗
Scene 11 잘못된 후계자 지명 | 왕자의 난
Scene 12 모든 악명은 내가 짊어지고 | 태종의 유신
Scene 13 병권만은 내줄 수 없다 | 대마도 정벌
Scene 14 II 문민정치와 창조의 시대
Scene 15 조선조 여인들의 아름다운 이름 | 잘못 배운 역사
Scene 16 스물두 살의 지성 | 청년 세종
Scene 17 세종 시절의 국민투표 | 임금의 자질
Scene 18 정승의 집은 초가삼간 | 고불 맹사성
Scene 19 프라하 광장의 천문시계 | 장영실의 흠경각
Scene 20 옥
작가 소개
작가신봉승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