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내 안의 빨강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서전 (부록: 영어원문)

루시 모드 몽고메리
돌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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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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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빨강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서전 (부록: 영어원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8 MB이용기기
ISBN9788998579012
책 소개
- 세계적으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자전적 에세이의 고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책 『빨강머리 앤』의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자전적 에세이. 저명한 작가들이 쓴 자서전이 많지만, 이 책이 유독 사랑을 받는 것은 자신의 인생과 삶을 자서전이란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마치 소설처럼 문학성 높은 필치로 유려하고도 소박하게 써내려갔기 때문이다. 특히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수필, 시, 소설, 일기, 기행문, 명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맛볼 수 있는 기쁨은 독자를 향한 작가의 큰 선물이다. 펼쳐보는 순간, “앨리스 이래 가장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마크 트웨인이 극찬한 빨강머리 앤을 꼭 닮은 여류작가를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빨강머리 앤』의 저자 몽고메리의 유일한 자서전, 국내 최초로 전자책 출간! 
지난 2008년에 탄생 100주년을 맞았던 『빨강머리 앤』의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자서전 『내 안의 빨강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서전』이 전자책으로 국내 처음 출간되었다. 1917년 『Everywoman's World』지에 몽고메리가 직접 연재한 자전적 칼럼을 모은, 그녀의 유일한 자서전이다.

- 중학교 국어교과서에도 실린 자서전의 명저
이 책은 보통의 자서전을 뛰어넘는 높은 문학성으로, 현재 국내 중학교 검정 국어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앤』 시리즈의 배경이자 저자가 자란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작으로, 작품 속 등장인물의 모티브가 된 가족과 이웃들의 정겨운 이야기, 여자가 직업을 갖는 것 자체가 어려웠던 때에 기자와 작가로 걸어온 험난한 여정, 하마터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모자 상자에서 잠들 뻔한 『앤』 원고 이야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보내오는 배꼽 잡는 팬레터 에피소드까지…. 몽고메리 특유의 '평범함 속의 특별함'을 찾아내는 따스한 눈길과 맛깔스런 글 솜씨가 앤의 수다처럼 끊임없이 펼쳐진다.

- 영어원문도 함께 읽는다!
2007년에 종이책으로 출간된 적이 있는 이 책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편집과 교정 과정을 새롭게 거쳐 전자책으로 재탄생되었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풍경사진을 추가했고, 특히 영어원문을 그대로 실어서 원작의 맛을 충실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성공할지도 모르고, 실패할지도 모른다. 온 정성을 다해 작품을 썼을 뿐, 돈 때문에 쓴 건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쓰인 책들일수록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 이치가 그렇듯 진정한 사랑으로 태어난 작품은 생명을 갖게 된다. 반면 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결코 생명을 가질 수 없다. 
그렇다. 나는 내 책을 쓴 것이다! 어릴 적 학교의 낡은 갈색 책상에서 꾸던 그 꿈이 마침내 고뇌와 고투의 세월 끝에 실현되었다. 그리고 그 현실은 마치 꿈을 꾸는 것만큼이나 달콤하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지은이의 말
제1장. 프린스에드워드 섬
제2장.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제3장. 어린 시절
제4장.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
제5장. 꿈꾸는 소녀
제6장. 작은 시인
제7장. 기자 시절
제8장. 내 안의 앤 셜리
제9장. 선조의 땅에 가다
제10장. 산마루에 올라
러브스토리. 단 한 번의 사랑
미주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지도와 풍경
옮긴이의 글 - 백 년 전 '앤'의 작가를 만나는 즐거운 여정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연보
영어원문으로 읽기

작가 소개
  • 작가루시 모드 몽고메리
  • 번역황의웅
Lucy Maud Montgomery. 1874~1942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마저 장사를 하러 집을 떠나자 외조부모 밑에서 성장했다. 어릴 적부터 이야기를 지어내는 재주가 뛰어났고, 15살 때 샬럿타운의 신문에 처음 시를 발표했으며 이후 교직과 기자 생활을 하다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자신의 대표작 『빨강머리 앤』은 30살 때인 1904년 봄에 쓰기 시작해 이듬해 10월에 집필을 마무리 지었지만, 출판사에서 모두 외면해 영원히 빛을 보지 못 할 뻔했다. 그러다 3년 뒤, 그 원고를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해 작품의 값어치를 새삼 깨닫고 미국 보스턴의 한 출판사로 보내어 마침내 출판하기에 이른다. 37살 유안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후에도 『빨강머리 앤』의 속편들을 비롯한 많은 걸작소설을 남기고 68살에 세상을 떠났다. 



번역 : 황의웅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 현재 출판과 영상 분야에서 작가와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 『어린이 삼국유사 삼국사기』, 『조복성 곤충기』 등이 있다.

출판사
돌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