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년 동안 실추되었던 원균의 명예를 되찾다 원균과 이순신에 관한 진실 된 역사
원균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역사서 『원균 그리고 이순신』. 이 책은 이순신이 자신의 명예를 높이고 공적을 취하고자 사실과 다른 거짓 장계를 조정에 보고함으로써 왜곡된 역사의 발단을 제공했다고 말한다. 이에 원균 장군은 억울한 오명을 쓰고, 417년 동안 명예가 실추된 채로 기억된 것이다.
저자는 원균을 위하여 또 다른 인물이 희생되지 않기를 바란다. 앞장서 나라를 지키려 했고, 해상의 전투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와 비교될 수 없는 제1의 장수였으며, 권율의 감정적 판단과 좁은 소견으로 목숨을 잃을 줄 알면서도 칠천량 해전에 참전하여 자신의 예견대로 전사했던 원균을 역사에서 되찾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