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껍데기의 사랑

안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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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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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인의 말] "풍만한 사랑의 심상으로"
  사랑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남녀 간의 연정, 친구간의 우정, 부자간의 애정,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그밖에도 종교적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등 사랑의 대상이나 종류도 세별하면 그 형태가 다양한 것이다.
  그러한 여러 형태의 사랑 중에서도 으뜸인 사랑은 무엇일까? 사실 어느 것 하나 후순위의 반열에 놓일 사랑은 없는 것이다. 만일 있다면 개인에 따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그때그때 달라질 뿐일 것이다.      이 시집에 담긴 각 시편이 노래하는 사랑은 그 주제와 대상이 각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사랑이 직접적인 주제도 있고 간접적인 주제도 있다. 사랑과는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시편들도 있다.  그 어느 쪽이든 궁극적으로 독자에게 풍만한 사랑의 심상을 심어주어 자아 또는 타인의 인생을 위해 유익하게 회자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목차
시인의 말 

? 제1부 껍데기의 사랑 
과일 껍데기와 어머니 
껍데기도 아름다울 때 있다  
껍데기의 맛 
껍데기의 사랑 
껍데기와 알맹이 
사랑의 껍데기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은행알과 껍데기  
호두를 까면서  

? 제2부 어머니의 등불그들의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  
어머니의 동전  
어머니의 등불  
의자 
의자 · 2 
의자 · 3 
연필과 지우개 

? 제3부 어복(漁腹)감자  
공원의 새  
난(蘭) 화분을 깨트렸다가  
담쟁이와 기러기  
도마 위의 생선  
사람과 꽃  
사자(獅子)  
새 
악어와 게 
애견부(哀犬賦) 
애완견  
어복(漁腹) 
자칼의 우물 

? 제4부 별은 왜 영롱하고 빛나는가강과 물  
건전지와 충전기  
구덩이 
마니 인생 
별은 왜 영롱하고 빛나는가  
사과를 베어 물며  
신발  
이를 쑤시다가 
정거장을 놓치다 
존재와 경계  
지우개  
촛불  

? 제5부 빵이 있는 아침
대단한 일  
마음의 암  
미천한 일꾼  
빵이 있는 아침 
삶의 힘  
숟가락과 젓가락  
시와 인생  
시와 사랑  
아직은 하늘이 푸릅니다 
인생  
인생과 게임  
제 자리  
황혼  
황혼 2  

? 제6부 믿음에 대하여
낙산사는 불탔어도  
내 것에 대하여  
눈(眼)  
만만한 것에 대하여  
믿음에 대하여  
밤하늘의 별들은 
밥이나 먹고 삽니다  
불타는 양양  
산불  
성질  
세상이 미쳐갈 때 
순환  
숭례(崇禮)  
앰프와 스피커  
연탄  
우산  
율동(律動)  
자전거  
착각

작가 소개
  • 작가안재동
□ 안재동 (安在東)
△경남 함안 출생(1958)
△육군 기행사관 6기로 군복무(예비역 육군대위)
△MBC 2년, KBS 27년 근속후 명예퇴직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언론홍보전공 졸업(석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GLP) 수료
△계간 《시세계》, 계간 《시인정신》 시 등단
△계간 《현대수필》 수필 등단
△계간 《e문학》 창간호 기획특집 평론 발표후 평론 활동
△월간 《문학21》 편집위원
△인터넷신문 《문화저널21》 주간 역임
△독서신문 편집위원 역임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이사 역임
△계간 《아시아문예》 자문위원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문화위원
△한국문학방송(DSB) 대표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언론분과) 역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문회 이사
△서울대학교 총동문회 평생이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연세언론인회 회원

□ 수상·
△제1회 무원문학상 본상(시)
△제9회 문학21 문학상(평론)
△막심 고리끼 기념문학상 최고상(평론)

□시비(詩碑)
△충남 청양 고운식물원 내 <내 안의 우주>

□ 저서
시집 『별이 되고 싶다』
시집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시집 『내 안의 우주』
시집 『J를 위한 연가』
시집 『지독한 사랑』
시집 『껍데기의 사랑』
시집 『돈과 권력과 사랑』
산문집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출판사
한국문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