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허 스님을 은사로 득도한 뒤 여러 곳에서 주지로 역임했으며,
지금은 서울 개포동에 있는 〈금강선원〉에서 20년째 일반인들에게 자기수행과 참선을 지도하고 있다.
불교라디오방송, 불교TV 등에서 여러 경전을 강의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외래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도 스님들을 대상으로 〈능엄경〉을 가르치고 있다.
혜거 스님은 자기수행을 강조하며, 자기수행이 뒤따라야만 종교가 세상의 꽃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하여 스님은 일반인들의 자기수행을 위해 서울에 〈금강선원〉을 열었는데,
이곳은 자기수행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편안하게 와서 참선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지은 책으로는 〈참나〉, 〈혜거스님의 금강경 강의〉, 〈혜거스님의 금강경 강설〉, 〈유식 30송 강의〉, 〈15분 집중 공부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