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연애 과외

임선경
살림Biz
0 (0명)
76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5,000 ⓒ
연애 과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88952221919
책 소개
사랑에 눈과 귀가 먼 여인들에게 전하는 생생한 연애 코칭 『연애 과외』.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보내는 연애에 대한 확실한 조언들이 펼쳐진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나쁜 남자’ 신드롬! 사랑의 낭만에 사로잡힌 여성들은 나쁜 남자에게 어딘지 모를 매력을 느낀다. 사랑과 전쟁의 작가인 임선경은 이 시대의 남자를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연애의 기술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성, 논리, 의지, 노력 등등 조금의 생각이라도 사랑에 개입되면 여인들은 진정한 사랑이 아닌 듯 느낀다. 대신 사랑이란 사건, 사고처럼 우연히 일어나야 하며, 불가항력적으로 닥쳐와야 순수하고 진정한 사랑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사랑의 낭만에 사로잡힌 여인들의 착각이다. 저자는 뜨거운 사랑을 통해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면서도 나의 개별성과 독립성을 지키는 건강한 성인의 사랑에 대해 소개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배드보이 신드롬을 분석하고, 2장과 3장에서는 폭력적이고, 성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마마보이, 술독에 빠진 남자, 집착하는 남자, 여성을 지배하려하고, 바람둥이 등 나쁜 남자를 골라내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결별에 대한 고찰, 남자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 똑똑하게 사랑하는 법을 충고한다.

목차
작가의 말

배드보이 신드롬
1. 사랑이라는 이름의 환상
2. 나쁜 남자는 매력 있다
3. 왜 나쁜 남자에게 빠질까?
    착각 1. 나를 사랑한다면 달라질 거야|착각 2. 어떤 장애도 극복해야 진정한 사랑이야
    착각 3. 저 사람은 나 없으면 못 살아|착각 4. 알고 보면 그 사람도 불쌍한 사람이야

나쁜 남자 골라내기Ⅰ
1. 폭력적인 남자
  딱 한 번 때렸을 뿐?|나만 안 때리면 그만?|여자가 맞을 짓을 했다?|이 남자와 결혼하면 매 맞는 아내 된다
  폭력적인 애인과 헤어질 때 주의할 점
2. 성적으로 문제 있는 남자
  데이트 강간|섹스가 데이트의 전부인 남자|변태라고 느껴지는 남자|섹스를 피하는 남자
3. 선수, 바람둥이인 남자
  어떤 사람이 선수일까?|왜 선수가 될까?|왜 여자들은 선수에게 빠질까?
  착각 1. 결혼하면 달라질 거야|착각 2. 나는 쿨한 여자야|착각 3. 내가 최후의 승자가 될 테야
4. 지배하는 남자
  구박하고 무시하는 남자|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인 남자

나쁜 남자 골라내기Ⅱ
1. 마마보이
  금쪽같은 내 아들, 하찮은 남의 딸|집안 대소사에 애인을 부려먹는 남자|엄마와 애인을 비교하는 남자
2. 집착하는 남자
  옷차림부터 사사건건 간섭하는 남자|의처증 증세가 있는 남자|나 말고는 친구도 없는 남자|지나치게 헌신적인 남자
3. 술독에 빠진 남자
  절대 사소하지 않은 술 문제|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남자|알코올중독은 병이다
4. 경제적으로 문제 있는 남자
  돈에 관심 없는 남자|돈을 우습게 아는 남자|돈에 목숨 거는 남자|계산이 흐린 남자
5. 중독인 남자
   도박중독|인터넷게임중독|일중독

나쁜 연애 끝내기
1. 왜 결별을 망설일까?
  없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내 주제에 저 정도도 과분하지
2. 똑똑하게 사랑하라
  그를 연구하라|양지에서 연애하라|왜 싸우는지 돌아보라|조건을 보라
3. 그 남자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기 전에
  의논하고 합의하라|상황에 밀려 결혼하는 것은 아닌가?|살아보고 결혼할까?|예단 혼수 외에 필요한 결혼준비는 따로 있다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임선경
초등학교 때 문예부였다. 우리는 수업이 끝나면 매일 문예부실에 모여서 글을 썼다. 시든 산문이든 무어든 한 편을 써서 선생님께 제출하면 집에 갈 수 있었다. 잘 쓰고 못 쓰고는 상관없었다. 매일같이 학교에 남는 것이 고되어서 많은 친구들이 문예부를 그만두었다. 하지만 나는 조용한 오후햇살 속에 학교에 남아있는 것이 좋았다. 가장 행복한 글쓰기를 하던 때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글쓰기는 밥벌이가 되었다.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와 휴먼다큐멘터리 <이것이 인생이다>를 썼다. 그리고 이혼법정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썼다. 이 드라마를 쓰면서 수십 쌍의 이혼한 부부와 그 몇 배의 이혼하지 않은 부부를 만났다. 그 만남이 이 책의 씨앗이 되었다. 퀼트라든가 양재 등 바늘과 실과 천을 가지고 하는 모든 일을 사랑한다. 탄수화물 도 사랑한다. 쓴 책으로는 『아내가 임신했다』『징그럽게 안 먹는 우리 아이 밥 먹이기』가 있다.
출판사
살림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