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저자 케네스 그레이엄 (Kenneth Grahame)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공부와 운동 모두 뛰어났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대학을 포기하고 은행원이 되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풍부한 감수성과 문학적 소질을 가진 그는 단조롭고 고된 직장 생활 속에서 활력을 얻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황금 시대』, 『꿈꾸는 날들』을 발표하여 명성을 얻었다. 1908년에 출간된 작가의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어린 아들을 위해 들려주던 이야기를 동화로 다듬어 펴낸 것으로 지금은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작품으로 인해 작가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역자 :
역자 고수미는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번역가 모임 ‘작은 우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 여름의 끝』, 『아벨라 그리고 로사 그리고…』, 『슈와가 여기 있었다』, 『말해 봐』, 『마르셀로의 특별한 세계』, 『죽은 개는 이제 그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