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여승배
공감의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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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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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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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면 지도에 손을 대고 뜻밖의 땅을 찾아라!

바라본다는 것, 손을 잡는다는 것 『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이 책은 전쟁의 땅, 눈물의 땅 아프간에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내일의 희망을 함께 일구어가는 젊은이들의 도전기로 전쟁, 테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 아프간에서 젊음을 불태운 이들의 보람을 담은 일기를 오롯이 담고 있다. 

어디서 폭탄이 터질지 모르고 당장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 아프간의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이들은 그들의 삶과 우리의 삶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이야기한다. 위험하고 어려운 일, 모두가 말리는 일, 하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인 가난하고 척박한 땅의 사람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며 기적을 만들어낸 이들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은 죽은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목차
프롤로그┃삶이 고달프면 그곳에 가 보라

꽃을 피우다
함께하면 하늘이 보일 거야
상처에도 꽃은 핀다
사람이 사람을 도와야 한다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
안아주기, 사랑해라고 말하기

꽃이 핀다
함께 홀로서기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카트라 카트라 다리여 메샤
당신에게 당연한 일이 우리에겐 기적이에요

함께 웃는다
희망의 증인들
산타클로스가 올 때까지 나무를 심자
종교를 넘어 존중과 배려로
동쪽에서 온 가족

에필로그┃마음을 나누면 우리는 모두 신의 친구가 된다

작가 소개
  • 작가여승배
저자 : 
저자 여승배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주립대(UVA) 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외교부에 들어와 워싱턴, 세네갈, 베이징, 노르웨이에서 근무했다. 2011년 9월부터 아프간 한국 PRT 대표를 지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에게 한국을 넘어 세계를 품을 것을 권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한반도 분단 해결을 고심하는 외교관이다.

저자 : 
저자 김일응은 한국외국어대에서 불어를 공부했다. 외교관이 되어 탄자니아, 프랑스, 아프가니스탄, 유엔에서 근무했다. 아내 장수경과 두 딸인 민주, 규원이와 맨해튼에서 살고 있다. 너와 내가 함께하면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싶은 이상주의자이자 인생을 마치기 전에 심장이 두근대고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굳게 믿는 로맨티스트다.

저자 : 
저자 나지불라 사이디는 한국 PRT에서 다리어-영어 통역원으로 2년째 일하고 있는 스물여덟 살 아프간 젊은이다. 대학 졸업 후, 4년 전 한국 NGO와 인연을 맺고 함께 일해오고 있다. 더 좋은 조건의 직장에 갈 수도 있었지만 한국에 대한 애정 때문에 이곳을 선택했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

저자 : 
저자 박다하는 어릴 때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중국으로 이주했다. 여름방학 때 칭하이성에 갔다가 가난한 사람들을 보며 그들을 도울 방법을 고민했다. 주중한국대사관에서 통번역 직원으로 근무하다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2010년 12월 코이카에 자원해 아프간으로 갔다. 파르완 주에서 학교 건립사업을 진행했다.

저자 : 
저자 박효진은 간호사가 되기 전부터 간호사를 그만둘 구실을 찾았었다. 그러다 캄보디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하면서 간호사의 즐거움을 찾게 되었다. 따듯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기를 꿈꾸며, 내 앞에 있는 이 길 끝에 무엇이 있느냐보다, 이 길이 나의 길인지 아닌지를 알아내기 위해 계속 성장하는 중이다.

저자 : 성호용
호주 밀튼칼리지를 나와 건국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용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명지대 산학협력단 교수로 재직하던 중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어 파르완 주 지역주민들에게 미용교육을 실시하고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 이성민
2004년부터 미얀마에서 한국해외봉사단(KOV)으로 활동한 후 코이카 자원봉사 프로그램 매니저(Volunteer program manager)로 미얀마 개발 사업에 참여했다. 이후 국내 환경 NGO에서 잠시 일했고 2011년 아프간 지방재건사업에 참여해 농촌, 보건, 인도교, 퀵 임팩트 프로그램 등을 맡았다. 현재 영국 바스대에서 국제개발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저자 : 이수현
하루 세 번밖에 버스가 오지 않는 하동군 적량면 동리 901번지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 품은 의사의 꿈을 이루려 먼 길을 돌아 2003년 편입으로 늦깎이 의대생이 되었다. 의대에 들어갈 때 가슴에 새긴 ‘인술제세 인덕제세 (仁術濟世 仁德濟世, 인술로 세상을 구하고 덕으로 세상을 구한다)’를 실천하고자 한다. 

저자 : 이정은
대학에서 유아특수교육을 전공하면서 세계 곳곳의 아이들과 함께하길 꿈꾸었다. 대학 시절 특수교육현장 해외연수를 받으면서 꿈을 실현해 갔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프간으로 가 아이들을 지도하고 한국의 장애아들과 함께 몽골, 네팔로 캠프를 떠나기도 했다. 

저자 : 이준영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1980년 행정사무관으로 특채되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30년 넘는

출판사
공감의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