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글쓴이>정명림
어릴 때부터 역사를 좋아했어요. 또 손으로 무엇이든 만드는 일도 좋아했지요. 대학에 갈 때는 역사 공부를 할까, 옷을 만드는 의상 공부를 할까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조금 더 많이 좋아하던 역사를 공부하기로 했지요. 그때 의상 공부를 했다면 예쁜 옷을 많이 만들었을 텐데……. 대신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역사 이야기로 우리 친구들 마음을 가꾸어 줄 옷을 만들고 있어요. 부디 멋지고 예쁜 옷이 지어져 여러분 마음에 날개가 되기를.
그린이>김수연·박재현
한 사람은 일 벌리길 좋아하고, 한 사람은 정돈하길 좋아합니다. 이 두 사람이 만나서 그림을 엮었습니다. 물론 그림그리기도 다르지 않았어요. 도대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둘 다 궁금해 했죠. 작업 내내 두 사람의 마음은 두근거렸습니다. 방 한 편에 수북이 쌓여 있는 스케치들을 보며 그 동안의 소중했던 시간들을 떠올립니다. 이 책과 함께 우리 역사의 소중한 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