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어떤 혹성을 위하여』. 이상적 현실에 대한 자아성찰, 살아남은 것들에 대한 연민과 지순한 사랑을 위한 좌절과 열망이 담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낙엽’, ‘겨울안개’, ‘망초꽃’ 등 우리의 옛 정서와 현대의 이미지를 잘 조화시킨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1부 겨울 태백산 기차는 오지 않았다 겨울 태백산 가야산에서 聖人峰을 오르며 강경 젓갈시장 비술산 진달래 수리산역에서 제부도 동강할미꽃 광교산을 오르며 J 요양원에서
2부 어떤 혹성을 위하여 어떤 혹성을 위하여 어떤 혹성을 위하여2 어떤 혹성을 위하여3 어떤 혹성을 위하여4 어떤 혹성을 위하여5 봄밤 보리밭에서 유월에 단풍 11월의 기도 낙엽 분재 나무 생일손 관점
3부 사랑법 사랑법 짝사랑 겨울강 상사화 엉겅퀴꽃 내가 아는 愛酒家 동지 누드키로키 꽃을 위한 弔詩 暴雪 暴雪2 겨울안개 친구 로그 인 키위 새 개밥바라기 여인과 바다 蓮茶를 마시며
4부 동백꽃 / 시조 동백꽃 사계리 만석공원에서 황사 어머니 독도를 위하여 雲住寺 5월 장성에서 천안문 광장에서 천일홍 처서 무렵 화성장대 장안문 화령전 옛뜰에서 청량리역
5부 다시 애월리 바다에서 歸鄕日記 歸鄕日記2 夜想曲 11 夜想曲 12 망초꽃 곰소 제왕나비 투발루를 위하여 석천리 11 석천리 12 올레 봄날 다시 애월리 바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