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는 학교 폭력에 희생된 한 가족의 이야기다. 그렇다고 신랄한 고발을 위해 쓰인 것은 아니다. 시시한 장난일 뿐인 그들의 주먹질이 누군가의 영혼을 붕괴시키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차가운 외면이 누군가의 일상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오늘의 우리의 모습을 담담하게, 또는 절절하게 그리고 있을 뿐이다. 《돌멩이》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의 삶을 담은 성장소설이다. 우리 사회가 불안하게 안고 있는 학교 폭력을 기록한 사회소설이다. 또한 힘이 없는 자를 짓밟고 그 위에 서고자 하는 우리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고발소설이다.
목차
Scene 1 표지
Scene 2 판권 페이지
Scene 3 작가의 말
Scene 4 하나
Scene 5 둘
Scene 6 셋
Scene 7 넷
Scene 8 다섯
Scene 9 여섯
Scene 10 일곱
Scene 11 여덟
Scene 12 아홉
Scene 13 열
Scene 14 열하나
Scene 15 열둘
Scene 16 열셋
Scene 17 열넷
Scene 18 열다섯
Scene 19 열여섯
Scene 20 열일곱
Scene 21 열여덟
Scene 22 열아홉
Scene 23 스물
Scene 24 스물하나
Scene 25 스물둘
Scene 26 스물셋
Scene 27 스물넷
Scene 28 스물다섯
작가 소개
작가김혜진
저자 김혜진은 강원도 정선 출생으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7년 신춘문예에 소설 이 당선되며 등단,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그동안 <집의 소리>, <세 여자>, <백설기>, <4번 출구>, <나비 발자국을 찾다>, <환승역에서 길을 묻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