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손춘익
동화작가 손춘익 선생님은 1940년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나 조선일보와 매일신문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다. 『점박이와 운전수 아저씨』, 『작은 어릿광대의 꿈』, 『어린 떠돌이』, 『새를 날려 보내는 아저씨』들이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다. 선생님은 그렇게 평생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동화 쓰기에 바쳤지만, 안타깝게도 2000년에 병을 얻어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 동안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으셨다.
그린이 유승정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유승정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그 동안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고, 어린이를 위한 좋은 그림으로 '보림 창작 그림책 공모전'에서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