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따뜻한 경쟁

맹찬형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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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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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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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패자 부활의 나라 스위스 특파원 보고서『따뜻한 경쟁』.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유럽본부 주재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맹찬형이 스위스에서 한국을 진단하고 한국 현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21세기 '명품 국가'가 되기 위해서 한국 시민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의식, 정치인과 공무원의 공직 담당 자세, 경쟁과 공존이 융합되는 법률과 제도 등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였다.
목차
추천사 / 들어가는 글 

1장 다양한 경쟁이 다양한 행복을 낳는다

과학자의 꿈 / 패자부활이 만든 천재 / 후쿠시마 원전에 사무라이는 없었다
‘제3국인’은 누구인가 / ‘나가수’가 보여준 것 / 한국 IT의 속살 
느긋할수록 돈이 된다 / 제2의 반기문을 꿈꾸기 전에 

2장 따뜻한 경쟁이 효율적이다

스위스 패러독스 / 코리안 패러독스 / 청년들의 반란, 발이 아니고 건빵이다 
복지를 늘리면 생산성이 떨어질까 / 복지의 생산성이 문제다 
엄마가 행복한 나라 / 파이 대신 피자를 만들자 

3장 공존은 디자인돼야 한다

스위스 소는 근무 중 / 약자와 약자를 결합하면 / 마트 영업시간 연장에 반대한 제네바 시민 
다보스 포럼의 두 얼굴, 신자유주의와 공존 / 베르수와 꼬뮨 청사와 성남시 재정 파산 
인간이 있는 풍경 / 반려 동물과의 공존 

4장 시민 참여가 명품 국가를 만든다

나눌수록 커지는 권력 / 최고의 도시 설계자는 시민이다 
직접 민주주의의 그늘 / 시위와 소통 / 브라질의 시민 참여 모델 
NGO에서 CSO로 / 한반도 통일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아홉 가지 

나가는 글

작가 소개
  • 작가맹찬형
저자 : 
저자 맹찬형은 월출산이 있는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무등산을 품은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서울 남산 자락의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4년 〈연합뉴스〉 공채 15기로 기자 생활을 시작해 광주지사,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국제뉴스부에서 일했다. 경력의 절반을 국회와 정당 출입기자로 보냈다. 미국 미주리 주립대에서 1년 동안 방문연구원으로 지냈다. 현재 알프스 끝자락에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유럽본부 주재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1999년 공군의 전투기 추락사고 원인 은폐 시도를 밝혀낸 ‘맹물전투기’ 특종보도로 한국기자상 대상, 삼성언론상, 홍성현언론상, 이달의 기자상 등을 받았다. 틈틈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개설한 강좌에서 대학신문 기자와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글쓰기를 강의했다. 우리 사회가 소모적인 무한경쟁 체제를 끝내고, 모든 부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존의 모델로 전환하는 방법을 찾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출판사
서해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