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적으로 논의되어 온 선진 민주주의 국가의 미디어 사례를 정리하고,
각국의 뉴스 미디어를 비교해 저널리즘의 미래를 예측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그동안 파편적으로 논의되었던 국가별 저널리즘 사례를 커다란 틀 속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가운데 제시했다는 것이다. 특히 각 국가별 사례를 제시하기에 앞서 1장부터 4장까지 저널리즘의 역사적·철학적 측면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 결론에서는 우리보다 앞선 민주주의 국가에서 오늘날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미디어의 역할과 현상을 바탕으로 저널리즘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제시해 주고 있다. 그다음으로는 이 책에서 제시한 각 국가별 논의가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즉 “so what?”에 대한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