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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신문

조크 로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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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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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신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8 MB이용기기
ISBN9791128888649
책 소개
기자들이 곧바로 뉴욕 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첫 직장은 대개 이보다 작은 지역신문이다. 지역신문의 취재보도 방식은 국제적 명성을 지닌 신문의 취재보도 방식과 다르다. 현실과 어느 정도 분리되어 객관적으로 취재 보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역신문에 관한 교과서이자 자료집으로, 작은 지역의 신문기자나 발행인이 당면하는 문제를 점검한다.

미국의 9321개 신문 중, 약 97%가 ‘작은’ 신문 혹은 지역신문이다. 여기에는 주간지, 일간지, 유색인종 신문, 종교 신문, 동성애자 신문, 학부모 신문, 노인 신문, 군인 신문, 기타 특정 분야의 신문이 모두 포함된다.
이 책은 지역사회를 취재하고 보도하는 언론인에게 통찰력 있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지역신문이 왜 중요하고 독특한지에서부터 지역적 관점의 취재보도 방법, 지역신문의 편집, 제작, 보도사진, 직원 관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학문적이지 않다. 척박한 지역신문의 현실에서 얻은 경험과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친근한 문체와 풍부한 유머로 신문산업의 기술 변화와 지역신문의 우수 사례도 소개한다.

목차
추천사
추천사 지역신문: 필수불가결한 사회적 존재
머리말 한적한 국도 변의 신문
감사의 글

01 지역언론의 현실 
무엇이 지역언론인가?
정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
얼굴과 이름, 이름과 얼굴
철저한 지역성
그들이 그 지역에 존재함을 매일 확인시켜 주는 신문
당신은 여기 있다
지역언론이 처한 두 가지 현실
신문 산업의 전망
뒷자리에서 벗어나서: 지역언론과 대학 교육
고향이란 존재의 중요성

02 왜 우린 지역신문을 만들어야만 하는가?
작은 신문과 사랑에 빠진 언론인
무엇이 지역신문인가? 한 편집자의 견해
지역언론의 정의
당신의 지역, 당신의 차례

03 여기서 난 뭘 하고 있는 거야?
직업 정체성의 위기에 대해서
지금 여기에 있는 것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
중심가의 이전투구
지역신문의 기능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왜 크기가 중요한가
뉴스 속의 지역
지역언론의 전망
신문의 형태
지역신문이란 무엇인가
지역신문이 아닌 것
지역신문은 무엇이 되어야 하나
지역언론의 약점
계열 소유에 대해
남부럽지 않은 대우: 투자한 만큼 얻는다
다른 목소리, 다른 편집국
당신의 지역, 당신의 차례

04 그런데 누구의 신문인가? 
신문을 소유하는 것은 젖소를 기르는 것과 같다
지역신문은 독자가 소유한다
신문의 가장 큰 자산
개성과 지역신문
지역사회와 신문, 그 음과 양
신문의 소유권
지역신문의 개성과 노령화
신문의 소유주가 바뀔 때
다른 목소리, 다른 편집국
언론 현장으로부터: 화재를 통한 또 다른 교훈
편집국 개방 정도에 관한 연구: 폐쇄적인 곳이 오히려 많다
작은 지역신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15가지
당신의 지역, 당신의 차례

05 더뷰크에 사는 작달막한 할머니에 관해 
1041편 여객기 기내에서의 현실 상태 점검
탄광 속의 카나리아
읽고 울어라
이웃처럼 지내는 것에 대해
관심과 애정
독자들이 원하는 것
구독자 연구
붙잡기 힘든 젊은 독자를 끌어들이는 방법
신문이라는 거울을 불편하게 들여다보는 것
다른 목소리, 다른 편집국
당신의 지역, 당신의 차례

06 지역언론과 지역사회에 관해
정의
어떻게 장소가 성장하는가
새로운 도시주의
새로운 초교외 유목 문화
지역신문이 들어가는 곳
신문이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가?
다른 목소리, 다른 편집국
당신의 지역, 당신의 차례

07 뉴스: 9·11 사태는 어디서나 지역 뉴스였다
여기서는 아무 일도 없다고?
바로 우리 지역에서
“여기서는 아무 일도 없다”고 결코 말하지 마라
9·11 1주기 추모
생각은 세계적으로, 보

작가 소개
  • 작가조크 로터러
  • 번역장호순
조크 로터러 (Jock Lauterer) 

미국 채플힐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언론대학 교수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캐롤라이나 지역 미디어 프로젝트(Carolina Community Media Project)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발행되는 지역신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언론인 교육, 학생 인력 파견, 신문 공동 제작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교수를 지내기도 한 그는 대학 강단에 서기 전 20년 동안 지역신문에서 기자로 일했고 신문사를 직접 소유·운영하기도 했다. 그가 창간한 2개의 지역신문은 노스캐롤라이나 신문협회로부터 최우수신문상을 수상했다. 『가장자리를 달리며(Runnin’on Rims)』, 『지금 나의 여행을 무엇과도 바꾸지 않겠다(Wouldn’t Take Nothin’ for My Journey Now)』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7년부터 지금까지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2004년과 2005년에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언론의 자유와 신문기업 규제”, “언론출판의 자유와 사생활 침해”, “방송광고 심의규정의 위헌성에 관한 연구” 등이 있고, 저서로는 『미국 헌법과 인권의 역사』, 『언론의 자유와 책임』,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 등이 있다.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