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하이퍼텍스트 3.0

조지 P. 란도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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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6,400 ⓒ
하이퍼텍스트 3.0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7 MB이용기기
ISBN9791128888755
책 소개
[하이퍼텍스트 3.0]은 ‘지구화 시대의 비평이론과 뉴미디어’란 부제를 달고 있다. 11년 전인 1997년 [하이퍼텍스트 2.0]의 부제로 ‘현대 비평이론과 테크놀로지의 수렴’을 선택했던 란도는 이번에 출간한 3판에 ‘지구화’라는 단어를 덧붙이면서 10년 세월 동안 변화된 인터넷 환경을 묘사한다. 란도는 이 책 서문을 통해 [하이퍼텍스트 3.0]을 내놓게 된 것은 웹의 엄청난 성장세와 ‘읽고 쓰기(read-write)’ 하이퍼텍스트인 블로그의 발전, 그리고 플래시 등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텍스트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을 담아내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서문
감사의 글

1. 하이퍼텍스트: 서론
하이퍼텍스트적인 데리다, 후기구조주의자 넬슨?
하이퍼텍스트의 정의, 그리고 개념으로서 하이퍼텍스트의 역사
매우 능동적인 독자
배너바 부시와 메멕스
링크의 형식과 용도, 한계
공개 하이퍼미디어에서의 링크: 배너바 부시가 웹에서 걷는다
링크 없는 하이퍼텍스트?
정보 테크놀로지 역사 속에서 하이퍼텍스트의 위치
인터랙티브 혹은 에르고딕?
보드리야르, 이항대립, 디지털
책도 역시 테크놀로지이다
구텐베르크 혁명과의 유사성

2. 하이퍼텍스트와 비평이론
텍스트 개방성
하이퍼텍스트와 상호텍스트성
하이퍼텍스트와 다의성
하이퍼텍스트와 탈중심화
리좀으로서의 하이퍼텍스트
현대 비평이론에서 비선형적 네트워크 모델
원인 혹은 수렴, 영향 혹은 합류? 

3. 텍스트의 재구성
텍스트에서 하이퍼텍스트로 
「인 메모리암」 웹 
논설문의 새로운 형태―학술적 글쓰기와 블로그 
용어와 관련된 문제: 우리가 읽고 있는 텍스트는 무엇인가? 
또 하이퍼텍스트에서 텍스트는 무엇인가? 
인쇄 텍스트의 시각 요소 
움직이는 텍스트 
스트레치텍스트 
분산된 텍스트 
필사 문화를 하이퍼텍스트로 번역하기 
세 번째 수렴: 하이퍼텍스트와 학술 편집이론 
하이퍼텍스트, 학술적 주석, 전자 학술 출판 
하이퍼텍스트와 텍스트 구조의 문제 
논쟁, 조직, 그리고 수사학 
개방 텍스트에서의 시작 
개방 텍스트에서의 끝 
개방 텍스트의 경계 
텍스트의 지위, 텍스트 내의 지위 
하이퍼텍스트와 탈중심성: 철학적 토대 

4. 저자의 재구성
자아의 침식 
인쇄 저자는 하이퍼텍스트 저자와 어떻게 다른가? 
가상적 현존 
공동 글쓰기, 공동 저작자 
하이퍼텍스트에서 공동 작업 사례 

5. 글쓰기의 재구성
방향 상실이라는 문제적 개념 
인문학에서의 방향 상실 개념 
가능성에 대한 애정 
전자 공간 글쓰기의 수사학과 형태학, 
혹은 우리는 어떻게 하이퍼텍스트를 써야 할까? 
콜라주 글쓰기로서 하이퍼텍스트 
이 하이퍼텍스트는 어떤 장점이 있는가? 
혹은 우리는 어떻게 하이퍼미디어의 품질을 향상시킬까? 

6. 내러티브의 재구성
하이퍼텍스트 소설에 대한 접근―몇 가지 모두 진술 
하이퍼텍스트와 아리스토텔레스적인 플롯 개념 
인쇄 텍스트에서의 유사 하이퍼텍스트성 
아리스토텔레스에 답하기: 하이퍼텍스트와 비선형적 플롯 
인쇄에서 미리 발견하는 전자 공간의 다중선형 내러티브 
내러티브의 시작과 결말 
마이클 조이스의 「오후」
내러티브, 성적인

작가 소개
  • 작가조지 P. 란도
  • 번역김익현
조지 P. 란도 (George P. Lando)

브라운 대학교의 영문학/예술사 교수이다. 1980년대에 브라운 대학교 정보학술연구소(IRIS)에 재직하면서 인터미디어 개발 작업을 직접 지휘했다. 이 기간에 정보 테크놀로지를 인문학에 접목한 ‘디킨스 웹(The Dickens Web)’ 같은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1991년 폴 드라니(Paul Delany)와 함께 『하이퍼미디어와 문학 연구(Hypermedia and Literary Studies)』를 엮어내면서 하이퍼텍스트와 하이퍼미디어 분야로 연구 영역을 넓혔다. 또 1994년에는 『하이퍼/텍스트/이론(Hyper/Text/Theory)』을 펴냈다. 특히 1992년에 출간한 『하이퍼텍스트』는 이 분야의 선구적인 저술로 꼽힌다. 란도는 그 뒤 『하이퍼텍스트 2.0』(1997)과 『하이퍼텍스트 3.0』(2006) 등을 계속 내놓으면서 문학 이론과 정보 테크놀로지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담아냈다. 


김익현

인터넷 신문인 「아이뉴스24」의 글로벌/지식경제 담당 에디터이다. 「전자신문」, 「디지틀조선일보」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인터넷 저널리즘과 블로그, 온라인 시민 저널리즘을 주로 연구했으며, 방송통신 융합 등의 새로운 미디어 현상에도 관심이 많다. 2008년 “뉴스 공론장으로서 블로그의 가능성 연구”란 논문으로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웹 2.0과 저널리즘 혁명』(2007), 『블로그 파워』(2005), 『인터넷신문과 온라인 스토리텔링』(2003) 등이 있다. “온라인 댓글 인식과 댓글 활동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인터넷신문 기자들의 기사 취득 경로와 상호작용 활동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