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앤 라이트 (Jean Ann Wright)
패서디나 플레이하우스(The Pasadena Playhouse)에서 연기수업을 받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미술(Art) 학위를 받았다. 한나 바베라(Hanna-Barbera)에 입사하면서 애니메이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8년 동안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며 「스머프」, 「프린스톤 가족」, 「스쿠비두」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그 밖에 그녀가 쓴 여러 작품은 DIC엔터테인먼트, 한나 바베라, 필메이션(Filmation)사에 판매되었다.
WIA(Women In Animation)의 애니메이션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가르쳤으며, 애니메이션 창작에 대한 여러 강연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애니메이션 컨설턴트로도 활약 중이다. 주요 시상식(the Academy of Television Arts and Sciences, ASIFA-Hollywood, the WGA West Animation Awards)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한창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미디어 경제학)을 전공(박사)했다. 1995년 『한국만화산업연구』라는 저서를 시작으로 만화·애니메이션 이론과 산업을 연구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과 캐릭터 산업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여, 디지털 콘텐츠의 새로운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2000년부터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산업연구소장, 문화예술콘텐츠대학원 교학주임교수, 학내기업인 (주)세종에듀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만화산업연구』(1995), 『애니메이션 경제학』(1998),『저패니메이션과 디즈니메이션의 영상전략』(2001), 『애니메이션 용어사전』(2002), 『만화에 빠진 아이 만화로 가르쳐라』(2008) 등이 있고, 역서로는 『존 할라스의 유럽 애니메이션 이야기』(1999), 『애니메이션 제작기법의 모든 것』(1999), 『애니마톨로지: 애니메이션 이론의 이해와 적용』(2001), 『움직임의 미학: 애니메이션 역사와 미학 연구』(2001),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가들』(2003), 『애니메이터 서바이벌 키트』(2004), 『저패니메이션 하드코어』(2004) 등이 있다.
이승진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세종대학교, 광운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 강남대학교 등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가르치면서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