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매클루언의 이해

마셜 매클루언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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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400 ⓒ
매클루언의 이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30476131
책 소개
시대 최고의 미디어 사상가 마셜 매클루언
그의 사상과 이론을 강연과 대담으로 듣는다

마셜 매클루언은 생애를 마감하기 전까지 현대의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이론가이자 예언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쿨 미디어’와 ‘핫 미디어’의 구분법을 창조했고, ‘미디어는 메시지’, ‘지구촌’이라는 유명한 말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피드백’과 ‘도상 (iconic)’이라는 용어도 유행시켰다.

컴퓨터가 드물었던 시대에 개인용 컴퓨터의 등장을 예고했고, 인터넷의 가능성과 기능에 대해서도 예견했다. 누구보다 먼저 디지털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이해했다. 특히 전자시대에는 동시성과 즉시성이 나타나고 커뮤니케이션의 세계화가 일어나리라는 점도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다. 우리는 지금도 많은 분야에서 매클루언의 생각을 뒤따르고 있다.

이 책을 만든 스테파니 매클루언과 데이비드 스테인즈는 한 번도 출간된 적이 없는 마셜 매클루언의 강연과 대담 내용을 충실히 정리했다. 마셜 매클루언이 등장한 녹음테이프, 필름, 비디오테이프를 보고 들으며 그의 말을 그대로 옮겨놓았기 때문에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1959년부터 1979년까지 20년 동안의 자료를 연대기으로 모은 이 책은 매클루언의 학문적 진보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매클루언의 사상과 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 매클루언의 새로운 면모도 발견할 수 있다.

목차
서문 _ 톰 울프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_ 스테파니 매클루언

1. 전자혁명 : 뉴미디어의 혁명적인 파급효과 (1959)
2. 대중문화 : 미국의 전망 (1960)
기술, 미디어, 문화
커뮤니케이션 혁명에 관한 토론
3. 인공두뇌학과 문화 (1964)
4. 전자시대 인류의 미래 (1965)
5. 미디어는 마사지다 (1966)
6.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미래 (1966)
7. 마플리트 강연록 (1967)
경계선 위에 선 캐나다
포괄적 인식을 향하여
8. 포드햄대학교 강연록 (1967)
9. 개심수술 (1967)
10. TV뉴스 : 새로운 형태의 신화 (1970)
11. 책의 미래 (1972)
12. 직업윤리의 종말 (1972)
13. 전자시대 생존방편으로서의 예술 (1973)
14. 빛의 속도로 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기 (1974)
15. TV의 장점 (1976)
16. 논쟁을 위한 미디어로서의 TV (1976)
17. 폭력 : 정체성을 찾기 위한 노력 (1977)
18. 인간과 미디어 (1979)

후기 _ 데이비드 스테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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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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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마셜 매클루언
  • 번역김정태
마셜 매클루언 (Marshall McLuhan)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르네상스 영문학을 수학하고 엘리자베스 시대의 풍자시인 “토머스 내시(Thomas Nashe)의 수사법”(1942)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어섬프션대학교(현 윈저대학교)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성 마이클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토론토대학교에 신설된 ‘문화 및 기술연구소(Center for Culture and Technology)’의 소장으로도 활동했다. 미국 뉴욕 포드햄대학교의 알베르트 슈바이처 체어(Albert Schweitzer Chair)의 명예 교수직을 맡았으며, 사회 커뮤니케이션 문제 담당 교황고문에 임명되기도 했다. 
영문학자로 출발한 매클루언은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전자시대에 대한 문명비평가 또는 현대 사상가로 알려졌다. 그는 시와 수사, 변증의 흥망성쇠를 통해 지난 2000년에 걸친 커뮤니케이션을 비판적으로 검토해왔다.
그는 『기계 신부: 산업 인간에 관한 이야기』(1951), 『구텐베르크 은하계: 문자 인간의 형성』(1962), 『미디어의 이해: 인간의 확장』(1964), 『지구촌: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공저, 1988)를 포함하여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의 책은 1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스테파니 매클루언(Stephanie McLuhan)

마셜 매클루언의 딸이며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의 작품은 캐나다, 미국, 영국 등지에서 방송되었으며, 많은 상을 수상했다. 캐나다 토론토에 산다. 


데이비드 스테인즈 (David Stains)

오타와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이다. 토론토대학교에서 마셜 매클루언의 강의를 들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에는 그와 동료 교수로서 교유했다. 


김정태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방송 정책, 규제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으며, 방송위원회 정책2부장을 거쳐 현재는 법제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 방송법 해설』(2005;2007)이 있다.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