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성천
저자 김성천은 경기 안양 충훈고 교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네모난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네모와 같은 학교를 세모와 동그라미, 마름모꼴의 학교로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양 충훈고에서 사회를 가르치다가 휴직을 하고, 현재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5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교직 기간 중 무려 5년을 학교를 바꾸기 위해서 휴직했습니다. 스스로를 학교 주변을 맴도는 ‘인공위성 교사’라 칭합니다. 학교와 사회를 바꾸는 사회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고 교육과 연구와 운동의 통합적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에서 교육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저자 : 박성만
저자 박성만은 경기 양평 조현초 교사. “아저씨가 개구리샘이죠?” 1학년 아이가 소매를 잡고 묻습니다. 언니한테 들은 개구리샘이 누구인지 궁금했나 봅니다. 아이들이랑 가깝게 지내면서 아이들이 신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움 주려 궁리하며 살아갑니다. 남들은 ‘왜 그런 학교로 가냐?’라고 했지만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 ‘그냥’ 왔고, 또 인연이 닿아서 날마다 고민하며 낑낑거리는 행운을 안을 수 있었지요. 조현초에서 4년을 보냈고 앞으로 몇 년을 함께할지는 모르지만, 있는 동안 작은 결실이라도 맺어 다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
저자 : 이광호
저자 이광호는 함께여는교육연구소장. 새로운 교육 모델을 꿈꾸며 이우학교 설립에 참여했습니다. 대안교육과 공교육을 넘나들며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해 왔으며, 최근에는 공교육 내에서 새로운 학교 모델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혁신학교 추진위원으로, 교육 주체의 자발성과 교육당국(교육청)의 지원이 결합된 새로운 학교혁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저자 : 이진철
저자 이진철은 충남 공주여고 교사, 충남교육연구소 부소장. 서울에서 교직 생활을 하다가 충남으로 와서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은 교육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고자 고민한 세월이었습니다.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최근에는 농촌 교육 관련 연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주여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충남교육연구소 부소장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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