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람들에게 가장 큰 이슈는 개인적으로나 조직 내의 구성원으로서 변화의 갈림길에 항상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서는 그 동안 변화에 관한 책이나 프로그램과는 다른 시각에서, 조직내 변화추진자의 변화관리 능력과 변화를 추구하는 개인에게 필요한 역량의 공통분모를 도출하여 제시하고 있다. 조직에서든 개인에게서든 변화의 초점은 ‘사람’이고, 사람의 변화에서 출발한다는 관점에서 기존의 자기계발과 조직의 변화를 위한 변화기술을 통합하여 제시하고 있다.
변화는 삶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다. 변화를 떠나서 우리는 살 수 없다. 이를 회피하거나 거스릴 수도 없다. 변화는 곧 우리의 삶 그 자체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삶의 기술은 곧 변화의 기술을 의미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변화의 기술은 자신의 태도와 행동에 의해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톰이 세운 변화 공장은 6개 변화의 기술을 학습하도록, 개인의 내적 심리와 행동을 지배하는 힘을 변화시키는 ‘내면의 변화’와 다른 사람 또는 조직과의 관계에서 작용하는 힘을 변화시키는 ‘관계의 변화’로 나누어 두 개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면의 변화’라는 문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열정, 용기, 인내로 마음을 단련하라’, ‘행함으로 말하라’는 3개의 방으로 통해 있다. 그리고 다른 문인 ‘관계의 변화’는 ‘밖을 보고 감각을 일깨워라’, ‘생존을 위한 영향력을 높여라’, ‘신뢰로 손을 잡아라’는 3개의 방으로 통해 있다.
주인공은 이러한 변화 공장의 2개 문에 연결된 6개 방을 체험하면서 변화의 기술들에 대한 학습과 통찰력을 체험하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예화, 우화,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고, 간결하지만 힘있는 메시지로 조직과 개인의 변화문제를 동시에 다루고 있다. 경영진, 관리자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구조 조정하여 성공적인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스스로의 변화에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사람, 그리고 조직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성공의 확률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6가지 메시지로 조그만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이를 희망이라는 물로 정성들여 키운다면 많은 열매를 맺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