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미스터리 활극소설 형식으로 모든 사람이 흥미 있게 읽도록 썼다.
그러나 사실은 작가가 일생에 걸쳐 찾아 밝힌 비밀의 해설서로서 이것을 밝히기 위해 소설 형식을 빌렸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 각고의 노력을 왜 논문으로 밝히지 않고 이곳 소설 속에 묻는가 할 사람이 있겠지만 사실은 소설가에 불과한 작가로서는 그 엄청난 무게의 내용을 고매한 학자들로부터 외면당하거나 질타당할까 염려되어 광범위한 독자들로부터 평가를 받는 것이 더 보람되겠다는 생각에서 그런 것이다.
소설의 내용은,
주인공이 자기의 집 뒤 동굴에서 비밀의 금판을 발견하고, 그것이 고대 단군 시대에 예비 된 마지막 날에 올 위험에 대처하고 새날을 밝힐 내용의 글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전체 총괄판이지만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것은 옛 단군의 권역이었던 일본 ? 동남아시아 ? 몽골 ? 중국, 우리나라 등지에서 찾아야 하는데 그곳을 찾아다니며 벌이는 활극이다.
그 추적 경로를 암시하고 지시하는 이메일이 날아드는데 그 메일명이 [2012]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으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