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최고의 명시

타고르
남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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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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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최고의 명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88998245122
책 소개
청춘이란,
삶의 어느 한 시기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감을 뜻하나니
장미빛 볼, 붉은 입술 튼튼한 육신만을 뜻하지 않으며
풍부한 상상, 왕성한 감수성, 의지력과 그리고 
삶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함을 뜻하나니
하루하루 생활을 위한 소심한 마음을 뛰어 넘는 용기
안락함의 집착을 뛰어넘는 모험심
청춘이란 그 높은 정신의 힘을 뜻하나니
때론 스무 살의 청년보다 
예순 살의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다네
우린 누구나 시간의 흐름만으로 늙지 않고, 
꿈을 잃었을 때 비로소 늙어가나니
시간의 흐름은 얼굴에 주름을 만들뿐이지만 
정열을 상실할 때 우리의 영혼은 주름지고
걱정, 공포, 자신감의 상실은 청춘의 기백을 죽이고
정신을 타락시킨다네
그대가 젊었다면 예순이건, 열 여섯이건
누구나 가슴속에는 경이로움에의 동경과
아이처럼 왕성한 미래에의 탐구심과
삶이라는 게임에 대한 즐거움이 있는 법
그대와 나의 가슴 한 가운데에는 높은 탑이 있어
사람과 신 그 모든 것으로부터 오는 
신호를 받아들인다네
아름다움, 희망, 기쁨, 용기와 힘의 신호를
그대가 기개를 잃어 
정신이 냉소주의의 폭설과 비관주의의 빙벽으로 덮일 때
그댄 스무 살이라도 노인이라네
그러나 그대가 낙관주의의 신호를 잡고 있는 한
그대는 여든 살로도 청춘의 이름으로 죽을 수 있다네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란 시다. 이 시를 읽으면 왜 우리가 명시를 읽어야 하는 가를 알 수 있다. 우리 마음을 청춘으로 가꾸고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면 때때로 좋은 시를 읽어야 한다. 이 시집에는 엄선된 100편 이상의 명시가 수록되어 있다. 한 편, 한 편 음미해 나갈 때마다 우리 마음에 행복이 차곡차곡 쌓일 것이라고 믿는다.

목차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12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14
인생찬가●16
내 삶의 여행은●19
옛샘●21
열한시●23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25
오! 선장, 나의 선장!●28
청춘의 비밀 ●3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34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 때●37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39
청춘●41
해답●44
황야를 본 적 없어도●46
비오는 날●48
우리로 하여금●50
시용성(城)●51
살아남은 자의 슬픔●53
가난한 자의 아들이여●55
여 행●57
슬픔●59
바다바람●61
동경●64
이니스프리 호수섬●67
취하라●69
크나큰 고통이 지난 뒤에는●72
엄숙한 시간●74
거친 골짜기 아래로 피리를 불며●76
세계를 변혁하라 필요한 것은 그것이다●78
그대가 늙거든●80
함께 있어도 거리를 두어라●82
새벽 한시●84
젊고 황홀한 희망에 숨쉬며●86
가난한 자의 몽상●89
더 없는 행복●91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말하니●93
무엇이 사는 것인가●95
기도●97
나는 세상을 바라본다●100
내가 만일●102
화살과 노래●103
귀여운 여인에게●105
세상의 장미●107
그대의 행복 안에 나●109
만일●111
나 오늘만큼은 행복하리라●114
교감●117
바닷가에서●119
모랫벌을 건너며●124
숲에 가리라●126
빈배●128
할 수 있는 한●130
이제 더 이상 헤매지 말자●132
그대를 내가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134
나는 그대의 행복을 소중히 합니다●137
첫사랑●139
그대의 눈 속에●141
감각●143
사랑의 철학●145
사랑은 어떻게 그대에게로 다가왔는가●147
사랑을 훔치는 이●149
만남●152
행복한 마음으로 그대를●154
연인●156
얼굴●158
소녀들에게의 충고●160
나는 그대를 사랑했다오●162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164
사랑하는 이 곁에서●166
산 너머 저쪽●168
낙엽●169
아름다운 봄이 찾아와●172
무엇보다도 멋진 일은●174
제인에게●176
애가●178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어라●181
내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요 ●183
5월의 노래●185
이별●188
잊어버립시다●190
가지 마라 연인이여●192
내가 죽거든●194
내 마음에 눈물 흐른다●196
어찌하여 나의 눈동자는 흐리는가●198
다시 읊은 옛노래●200
추억●202
잊혀진 여인●204
이별●206
기억해요●208
미라보 다리●210
그녀는 외진 곳에서 살았네●213
당신은 한 송이 꽃과 같이●215
연보라빛 클로버 들판을●217
선물●219
음악은●221
수선화●222
내 사랑은 빨간 장미●224
사랑은●226
애너벨 리●228
생일●232
무지개 ●234
꽃처럼 저버린 사람●236
차라리●238
별헤는 밤●240

작가 소개
  • 작가타고르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 외 

인도의 캘커타 출생. 15명의 아들중 14째로 태어난 타고르는 이미 11세때부터 시를 썼고 16세때 시집들꽃 을 냈다. 영국 유학을 통해 유럽 사상과 친숙하게 되었으며, 귀국후 작품 활동 및 작품의 영어번역을 하였다. 그의 초기 작품은 심미적이었으나 농촌 생활을 하면서 현실성을 가미하게 되었다. 아내와 딸의 죽 음을 겪은 뒤 발표한 기탄잘리로 1913년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노벨상을 받게 된다. 특히 한편, 타고르는 한국을 소재로 한 두 편의 시, 동방의 등불 패자의 노래를 남겼다. 그밖에 시집으로는 신월, 원정 등이 있다.

출판사
남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