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경제전쟁

조군현
지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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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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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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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환율ㆍ금리ㆍ통상의 소리없는 전쟁

한국은행 도쿄사무소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직접 목격한 한국은행 조군현 팀장이 미국과 일본 사이에 벌어졌던 환율갈등의 내막과 경과를 세밀히 알아보고 향후 진행과정을 전망한『경제전쟁』. 저자는 경제문제는 단순히 경제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ㆍ외교, 문화ㆍ사회문제와 직결되었다고 말하며, 일본 경제의 장래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일본과 유사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제가 갈 길이 무엇인지를 논한다.

목차
책머리에

제1장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일본

01 경제 실패가 초래한 정권교체
    55년 만의 정권교체
    일본은 ‘나란히 문화’가 중시되는 사회주의 국가
    정책실패로 잃어버린 90년대
    경제활력 저하의 원인은 내수부진
    경기침체 와중에 성난 민심에 불을 붙인 연금기록 누락
02 엔화환율과 도요타로 일본을 컨트롤하는 미국
    1950년대부터 시작된 수출드라이브 정책
    수출이 경제성장을 좌우
    백화점 매출은 3년 연속 감소
    미국의 경제 풍향에 의존하는 일본
    엔화환율과 도요타로 일본을 컨트롤하는 미국
03 No라고 말하기 시작한 일본
    정권 교체 후 미국의 정책에 반하는 민주당과 후텐마(普天間) 기지
    슬픈 역사를 지닌 요충지 오키나와
    끊임없이 일어나는 미군 사고와 기지반환 운동
    ‘후텐마 기지 이전’ 발표에 약이 오른 미국
    하토야마 총리 후텐마 기지 문제로 사임
04 미국의 과도한 도요타 때리기
    세계 제일의 자동차기업 도요타
    도요타의 성공비결
    일본열도를 강타한 도요타 리콜 사태
    최고 품질을 자랑한 도요타의 대량 리콜사태는 왜?
    과도한 ‘도요타 때리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

제2장 미ㆍ일간 환율전쟁의 내막

05 미ㆍ일간 환율갈등의 역사
    일본에 환율 트라우마를 안겨준 ‘플라자 합의’
    1980년대 급격한 엔고는 일본 사회에 엄청난 변화 유발
    버블 붕괴 이후 내수 침체로 수출이 성장을 견인
    수출확대를 위해 국익 차원에서 환율시장에 개입
      ㆍ 엔고국면에 재무성이 주도한 환율시장 개입
      ㆍ 1991~2004년 사이 260여 회 시장에 개입
    미ㆍ일간 환율갈등의 시작
      ㆍ Mr. Yen의 등장과 엔고 진정
      ㆍ 2000년대 미국의 달러 살포와 일본의 엔 풀기
      ㆍ 2000년대에는 일본은행도 정책공조
    엔화 방어를 위한 시장개입 결과, 엄청난 외환보유액 적립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한 효과는
      ㆍ 일본 정부의 환율시장 개입효과는 제한적
    미ㆍ일간 금융자본 간에도 서로 갈등
06 일본 정부는 엔 캐리 트레이드로 막대한 이익 향유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구조
      ㆍ 외환보유액 대부분을 미 국채로 운용
      ㆍ 제2차 대전 직후 패전국으로 금태환이 금지
    외환보유액에서 엄청난 이자차액 발생
    외환보유액에서 나온 이자차익으로 재정적자를 보전
    결과적으로 정부가 엔 캐리 트레이드를 주도
07 과다한 외환보유로 고민하는 일본
    세계 2위 외환보유국
    외환보유액의 수익률 개선으로 재정에 기여
    적정 외환보유규모는 약 6천억 달러
    일본판 국부펀드(SWF) 설립 논의
    세계의 국부펀드 현황
      ㆍ 국부펀드의 전형 노르웨이 NBIM
      ㆍ 선진국은 신흥국의 국부펀드를 경계
      ㆍ 신흥국의 국부펀드 확대는 지속할 전망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에서 눈치 보는 일본
08 환율시세를 좌우하는 복병 엔 캐리 트레이드
    금융위기 시마다 강세를 보인 엔화
    2000년대 중반 미ㆍ일간 금리차가 엔화약세 유발
    미ㆍ일간 금리차이 확대로 엔 캐리 트레이드 확대
      ㆍ 위험한 캐리트레이더 ‘Mrs. WATANABE’
    개인투자가의 투자의 투자패러다임 변화
    엔 캐리 트레이드, 엔화환율의 흐름을 바꾸는 복병
    와타나베 부인의 도움으로 2000년대 환율전쟁 마감
09 서브프라임 위기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위기 시작
    첫 번

작가 소개
  • 작가조군현
저자 : 
저자 조군현은 부산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를 수료하였다.
1984년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그동안 자금부, 금융안정국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한국은행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991년부터 1998년 사이 은행감독원에 근무할 당시 30대 재벌 여신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대출 등 금융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연구하였다.
90년대 중반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금융경제를 보는 국제적인 시각을 길렀으며, 새롭게 학문체계로 부상하고 있던 파이낸스 및 금융리스크 관리기법을 배웠는데, 이때 배운 학문적 지식을 토대로 금융안정국 리스크분석 팀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우리나라의 금융권 리스크분석을 체계화하는 데 공헌하였다.
2006년부터는 한국은행 도쿄사무소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일본 경제가 오랫동안 침체상태에 있는 현장을 직접 보면서 침체 이유를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미·일 간의 무역마찰로 인하여 일본이 엔화환율의 절상에 왜 전전긍긍하고 있는지 등을 현지에서 보고 느끼면서 미·일 간 환율갈등의 역사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다.
필자는 이렇게 해외현지에서 보고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일본 경제 문제에 대해 강의하거나 분석한 글을 언론 등에 기고하는 등 경제평론 활동도 하고 있다.

출판사
지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