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특별한 배달

김선영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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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900 ⓒ
특별한 배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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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금 이 자리의 삶은 나의 선택과 책임!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시간을 파는 상점》의 후속작 『특별한 배달』. 2012년 12월 말부터 EBS ‘라디오 연재소설’에 탤런트 이민우의 낭독으로 연재되어 호평을 얻은 작품이다. 웜홀을 통과하는 태봉과 슬아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에 의해 주어진 것이 아닌 나의 선택과 책임으로 만들어가는 삶, 그리고 운명에 관한 역동적인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엄마는 집을 나갔고, 아버지도 자신을 방치해 두었다고 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태봉이는 퀵서비스 아르바이트를 하며 무의미한 나날을 보낸다. 모든 것이 완벽한 모범생인 입양아 슬아는 동생 상하가 파양된 이후 불안감에 기면증까지 걸린다. 슬아와 태봉은 오토바이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웜홀을 통과하여 과거의 시간으로 거슬러 간다. 그리고 생각지 못했던 장면들을 보게 되면서 진실을 파헤치는데….

목차
신라면과 퀵클리쌩
바람의 아이들
괴물들
웜홀
비밀스러운 빛
아버지의 서랍
나는 왜 여기에 있지?
두 번째 서랍
바람보다 빠르게 엑셀을 당기고
선택
상하를 찾아서
순도 99퍼센트의 금 
- 해설
-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김선영
저자 : 김선영
저자 김선영은 1966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까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자연 속에서 사는 행운을 누렸다. 그 후 청주에서 지금껏 살고 있다. 학창 시절 소설 읽기를 가장 재미있는 문화 활동으로 여겼다. 막연히 소설 쓰기와 같은 재미난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다. 2004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밀례」로 등단하였으며 소설집으로 『밀례』가 있다. 2011년 장편소설『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했다. 내가 왜 여기 있는지 수없이 흔들리며 되묻곤 하는 어설픈 항해자이다.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힘을 받는 소설을 쓰고 싶은 건 변함없다.

출판사
자음과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