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갖춰야 할 최고의 경쟁력은 과연 무엇일까, 방황은 그만!
세상 모든 후배 A를 위해 ‘영제쌤’이 들려주는 행복 노하우에 그 답이 있다
몇 년째 한국 사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청년 실업. 취업에 성공했다고 끝이 아니다. 여전히 현실은 만만치 않고 꿈은 대기권 밖에 있는 것만 같다. 그렇다고 누구 하나 나의 고민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 이 팍팍하고 갈 길이 먼 삶의 짊을 나누어 들어주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기성세대의 뻔한 인생 코칭과 자랑만 늘어놓은 자기계발서에 지쳤다면 『내가 들어줄게』를 한번 읽어보자. 지근거리에서 청년들을 바라보고 고민을 들어 온 ‘당신을 응원하는 영제쌤’이 제시하는 ‘행복한 청춘 노하우’는 다르다. 사회의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며 충고나 하는 것이 아니다. 영제쌤은 현실의 어두운 터널에서 먼저 빠져나온 옆집 형, 학교 선배의 입장에서 독자를 바라본다. 운동장 벤치에 나란히 앉아 고민을 듣고 그 무거운 삶을 짊을 함께 짊어지려는 것이다.
책 『내가 들어줄게』는 다른 자기계발 노하우는 몰라도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삶을 잘 꾸려나갈 수 있다는 용기와 열정’만큼은 독자에게 안겨주고 있다. 인상 좋은 옆집 형 같은 ‘영제쌤’의 강의를 통해 ‘이제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어 보자.
아무도 듣지 않는 너의 얘기와 고단하고 갈 길이 먼 삶의 짊, 모두 ‘내가 들어줄게’
현재 한국사회에는 수많은 멘토가 넘쳐난다. 저 높은 위치에서 청춘들을 향해 ‘이렇게 하면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며 열변한다. 과연 그럴까? 소위 ‘잘나간다’는 자기계발서들을 들여다보면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의 ‘잘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소시키고 그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하는 것이다.
여기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님이 팔을 걷어붙였다. 현실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그 해결책을 마련하여 삶의 짊을 덜어내 주겠다는 것이다. 주제넘는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당신이 무엇인데 나의 고민과 삶의 짊을 모두 들어주겠다는 것인가. 하지만 진정한 멘토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처럼 위에서 내려다보며 이래라저래라 쓴소리나 뱉는 사람이 아니다. 벤치에 나란히 앉아 가만히 상대의 고민을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솔직 담백하게 들려주는 사람이 ‘진짜 멘토’인 것이다.
‘영제쌤’은 그 ‘진짜 멘토’에 가까운 사람이다. 선생님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