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영화 이야기 35
영화 읽어주는 남자 광화문 해리슨의 파이널 컷『태블릿PC에 꼭 담을 영화 35』. 영화 한 편 보고 막걸리 한잔 걸치며 리뷰 쓰기를 즐기는 기자가 35편의 따뜻한 영화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 책은 월간〈LIFE&TRAVEL〉에 저자가 3년 넘게 연재한 칼럼「광화문 해리슨의 영화」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따가운 영화비평 대신 영화 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점들을 편안하게 짚어내고 있다. 그의 영화 이야기는 쉽고 간결하면서도 오랜 여운이 남는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과 어떻게 대화하느냐고 묻는 ‘사랑의 소통’,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한 ‘사람답게 사는 것’, 세상살이와 삶 그 자체를 읊은 ‘순수, 그 잊혀지지 않는 것들’, 그리고 관객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액션 불패’ 등 총 네 개의 신(Scene)으로 각 장이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