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지은이 김구산 박사는 스님이자, 철학자이며, 교수이다. 1966년 중앙대학교 영문학 교수, 1976년 인도 Punjabi 대학 객원 교수 생활을 거쳐, 1980년 불가에 출가한 뒤 태고종 승려로서 불법을 공부했다. 서양철학에 대한 배경적 지식과 함께, 영어로 불교 사상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당시 서양 사회에서 그의 강의를 반기는 큰 요인이 되어, 1980년부터 미국 Univ. of Oriental studies, College of Buddhist Studies 등에서 종교학을 강의했다. 1993년 귀국 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