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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담

황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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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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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의료를 생각하는 두 인문의학자의 진심!

교양인을 위한 의학과 의료현실 이야기『의대담』. 의철학자 강신익 교수와 의학역사를 공부하는 황상익 교수의 대담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의 현실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모색한 책이다. 저자들은 때로는 치열한 논박을 펼치면서, 한국 의료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한국 의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의사사회의 이상과 현실, 의료사고와 인간의 존엄성, 의료제도와 의료윤리 등과 같은 철학적 물음에서 전통 의료문화와 현대 의료문화의 차이점, 히포크라테스 선서, 동아시아 의학에서 보는 인술과 의술, 현대 의료문화의 형성과정 등 의역사학의 전반적인 이슈들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일반인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의료계의 숨은 이야기와 의외의 사실들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목차
첫 번째 대화 - 의료현실에 청진기를 대다
의료에 대한 이상과열 사회 
웰빙을 넘어 웰다잉에 이르기까지 / 행복과 성공, 그리고 건강 / 인술이냐 상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한국에서 유독 의사를 선호하는 까닭 / 질병이 변한다는 것의 의미 / 현대의 사전에 명의란 없다 / 의료문화, 전통과 현대의 차이점 / 의사 사회, 그 안에서의 이상과 현실

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 보라매병원 사건까지
환자에게서 멀어진 의사, 고통 받는 환자 / 히포크라테스는 왜 선서를 했는가 / 공감하는 인간, 윤리적 인간 / 동아시아 의학에서 보는 인술과 의술 / 보라매병원 사건과 의료계의 변화 / 의료사고, 의료시장,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 / 의사가 환자가 되고 싶어질 때 / 의료제도와 의료윤리, 그리고 법

두 번째 대화 - 의료, 과학 이전에 문화다
한국 의료문화의 역사
조선, 의학을 통해 근대를 배우다 / 현대 의료문화의 형성과정 / 20세기 의료의 풍경과 인간의 상황 / 의학은 과연 진보하는가 / 근대적 병원과 의사의 탄생 / 한의학과 의학, 그리고 의료화    

의학, 과학 그리고 문화의 조화
의학, 과학인가 기술인가 / 과학과 의학의 오묘한 만남 / 의학에서 ‘과학적’이란 말의 의미 /  ‘과학’은 문화로부터 자유로운가 / 과학과 상식, 전문가와 대중은 소통 가능한가 / 한의학, 대체의학인가 보완의학인가    

세 번째 대화 - 의료, 증상을 알면 처방이 보인다
의료는 복지의 프레임이다
오바마의 의료개혁은 성공할 수 있을까 / 한국 의료보험의 역사 / 의료, 산업인가 복지인가 / 국가와 시민사회, 그리고 의료 / 의료에 인문학과 가치의 관점이 필요하다 / 영화 ‘식코’를 어떻게 볼 것인가    
   
문화적 요소를 점검하라
건강검진, 의료의 빛과 그늘 / 보신문화와 한의학, 동서양의 양생 전통 / 의료와 건강에도 문화적 요소가 중요하다 / 의사 파업보다 청소부 파업이 더 무서운 까닭 / 국민소득과 의료와의 상관관계

작가 소개
  • 작가황상익
저자 : 
저자 황상익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 교실 주임교수(의사학 및 의료윤리 전공)로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 대한의사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인물로 보는 의학의 역사』, 『문명과 질병으로 보는 인간의 역사』, 『첨단의학시대에는 역사시계가 멈추는가』, 역서로는 『문명과 질병』, 『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 등이 있다.

저자 : 
저자 강신익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웨일스대 의철학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일산백병원에 근무했고, 현재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2007년 한국학술진흥재단 선정 HK 유망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의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한국의철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몸의 역사, 몸의 문화』, 『몸의 역사』, 『인문의학: 인문의 창으로 본 건강』, 『의학 오디세이』(공저), 역서로 『공해병과 인간생태학』, 『사회와 치의학』, 『환자와 의사의 인간학』, 『고통 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하여』 등이 있다.

출판사
메디치미디어